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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두기봉 감독과 임달화의 매력을 한껏 볼 수 있는 영화. 전개가 느리다는 불만도 있지만 뛰어난 영상미가 해소해준다. 
여우주연은 두기봉 감독의 신정(神探 Mad Detective )에서도 나왔던 임희뢰가 맡았다. 

내용은 임달화를 주축으로 하는 4인의 소매치기단과 극한 상황에서 탈출?을 해야하는 여주인공의 이야기. 
큰 반전도 심각한 내용도 없지만, 등장인물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중간 중간 느리게 촬영해 집중하게 만드는 부분, 홍콩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부분들이 좋다. 

그동안 홍콩영화에 실망했던 부분들을 해결해줬고, 최근 중국 신인 배우들을 기용해 새로운 홍콩영화를 만들고 있는 신예 감독들 보다 두기봉 감독과 임달화의 조화는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이다. 어떻게 보면 임달화는  도둑들과 연결되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이번 영화에 훨씬 더 잘 어울린다. 

옛날 홍콩영화를 추억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제목 : 참새(문작, 文雀, Sparrow) 
제작 : 2008 
시간 : 87분
장르 : 드라마
추천 : ★★★★☆






홍콩영화 시작 전의 이런 설명화면도 옛날 생각이 나게 하는 기분 좋은 부분이다. 


원숙미가 느껴지는 임들화 


영화 전체 화면 구성이 아주 이쁘다. 


참새가 그의 방에 날아든다. 


영화 제목이 왜 참새일까? 


그의 취미는 자전거와 사진찍기...(소매 치기 빼고 나랑 같네)


사실 홍콩에서는 자전거 타기가 꽤 힘들다. 도로가 좁고 차가 많아서. 


이들의 직업은 소매치기....


거리에서 목표? 대상들을 설정한 뒤에 


협력해서 해결한다. 


이 것이 팀 워크...


이런 이상을 즐기고 있었다. 


등장인물에 대한 것들은 상당히 생략되어 있다. 


하지만 각 등장인물들의 일상을 통해 어떤 사람인지 짐작하게 만든다. 


임달화는 사진....(소매치기를 해도서 좋은 카메라를 쓸 수 있는 것이야...-_-:) 


일상을 찍는다. 


그리고 중형카메라도 있다. 이렇게 일상을 즐기던 그들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우연히 렌즈에 잡힌 그녀...


어떻게 보면 우연히 그의 방을 찾아든 참새일지도 모른다. (문작은 홍콩에서 소매치기를 뜻한다고 한다) 


렌즈로 보면 당연히 더 이뻐보인다. 


당신...


뭐~ 


내가 찍었음. 


-_-; 


하지만 그녀는 다른 형제들에게도 접근한다. 


너...누구냐?


나? 


까르띠에를 가지고 있는 여자... 


영화는 군더더기 없이 영상만 봐도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까르띠에를 탐하다가 롤렉스를 잃어버릴 수 있다. 


이 분은 엘레베이터 안에서...


그녀와 만난다. 


한적한 도로에서....


그녀와 만나다.... 


이렇게 그녀는 각 형제들과 인연을 만든다. 


터치....


하지만 그녀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러나 그녀를 좋아하게 되는 형제들.....

그들의 운명은? 


앗 너도~~! 


마지막 장면은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고 보게 된다. 

오래간만에 홍콩영화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한 영화. 

두기봉 감독은 영화마다 편차가 좀 있는데 2000년 이후 자기 색을 잘 찾은 것 같다. 천장지구를 통해 이름을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그는 최근 한해 3편을 찍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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