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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처음에는 이게 무슨 영화인가 했다? 로즈마리 베이비를 보고 이 다음에 로만폴란스키가 무슨 영화를 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IMDB를 찾아보기 시작했고 그가 비슷한 형태의 영화인 The tenant를 발견했다.
로즈마리 베이비 이후 차이나타운의 성공으로 주류 감독으로 떠오른 로만 폴란스키는 다시 로즈마리 베이비식의 미스터리 물을 만든다.
프랑스로 온 폴란드인인 트렐코브스키는 투신한 여인이 살던 아파트를 얻게 되고 거기에서 살면서 기이한 일들에 시달리게 된다.
처음에는 이게 과연 무슨 영화인가? 하고 봤다가 점차 주인공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만드는 그윽한 영화였다.
몰입감 면에서 영화를 볼 때는 큰 감동이 없다가 자꾸만 곱씹게 되는 특이한 매력이 있는 영화. 그리고 로만 폴란스키의 다른 영화들이 대부분 로즈마리 베이비와 테넌트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제목 : 테넌트(하숙인)
제작 : 1976
감독 : 로만폴란스키
출연 : 로만 폴란스키, 이자벨 아자니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개봉 : 프랑스, 미국
시간 : 125분


imdb : 7.7/10
http://www.imdb.com/title/tt0074811/
다음 영화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1988&t__nil_upper_mini=title
네이버 영화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2034
BP's : ★★★★☆


이 영화의 주인공은 처음 보는 사란인데 어딘선가 본 듯한 사람이었다. 주인공 트렐코프스키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 자신이었다.
그리고 애매한 여 주인공 역할을 하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이분이 1976년 영화에서 현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 왼쪽에 있는 여성은 바로 이자벨 아자니... 맥 라이언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과거의 영화를 찍은 느낌이다.



영화에서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옛날 사람들인데 이자벨 아자니는 요즘 사람이다.


패션 감각마저....강남 스타일....


로만 폴란스키는 아파트 안에서..점점 미쳐간다.


로즈마리 베이비와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무서운 장면 등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냥 사람들과 음악 만으로 공포감을 극대화 시킨다.


어떻게 보면 당시 산업화와 집단거주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감독 나름대로 풀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로만 폴란스키는 아파트라는 거주 형태의 변화 속에 스트레스를 받는 개인들을 표현한 것인데...웃긴 것은 이런 문제는 4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되는 것이며 지금 세대는 그 때를 훨씬 인간적이고 부드러운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수백년 전에도 비슷한 것이 사회문제가 되지 않았을까?

어차피 반복되는 것이고 동시대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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