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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각 분기 때마다 나오는 대작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영화. 배두나씨의 출연과 한 부분이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6개의 에피소드가 엉켜서 전개 되는데 각 시대와 공간을 사는 사람들의 인생...그리고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다.
배우들은 서로 다른 생을 살면서 서로 다른 역할을 맡는다. 이번 생에서는 좋은 역, 다음 생에서는 나쁜 역. 어떻게 보면 불교의 윤회사상을 바탕을 만들어졌다는 생각도 든다.
나비효과처럼 하나를 선택하면 이후의 인생에는 아주 큰 변화가 있는 것처럼 중요한 순간 순간....드라마틱한 일이 주인공들의 선택에서 벌어진다.
하지만 의문이 드는 것은 이런 메시지를 위해 왜 3시간이나 썼는지다. 새로운 생을 통한 삶과 선택의 중요성은 알 수 있는데, 6개의 에피소드를 한번에 구성하려다보니 영화가 너무 길게 느껴진다. 30분짜리 단편물을 쪼개서 6편 구성하고 이걸 다시 하나의 영화로 편집한 것 같아서 보는 내내 '왜 3시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에 따라서 분장을 다르게 한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톰행크스 빼고 어색한 역할도 많았다.

스피드 레이서, 닌자 어새신 등 매트릭스 이후로 별 다른 화제작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워쇼스키 남매가 안타깝게 느껴졌다.

추천 : ★★☆☆☆ 3시간을 온전하게 영화 보는데 투자할 수 있다면...사실 앞의 한시간은 안봐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크게 상관 없을 것 같다.

imdb 7.9/10 http://www.imdb.com/title/tt1371111/
Drama | Mystery | Sci-Fi - 10 January 2013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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