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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드라비 레코더, 대쉬캠, 블랙박스 DRY-mini1X

by bruprin 2015. 5. 2.



BP's : 자동차 블랙박스라고 부르는 상시영상녹화기기는 대쉬캠, 드라이브 레코더라고 불린다. 

국내에는 내비게이션만큼 많이 확산됐지만, 해외는 의외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한다. 

미국이나 러시아의 사고 영상을 보면 꼭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달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도난 우려 때문이라고 한다. 

내비게이션이나 이런 블랙박스가 있으면 유리 깨고 가져가는 일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썬팅을 안하는 것인가? 내 차에 가져갈 것이 없다고...) 


일본 Yupiteru가 출시한 DRY-mini1X 블랙박스는 초소형 제품에 내장 배터리로 동작이 가능하다. 내장 배터리를 쓸 수 있으면 복잡한 배선이 필요 없다. 

가격은 1만2000엔으로 저렴한데, 내가 생각했던 제품이다! 라고 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배터리로만 동작하는 시간이 불과 20분에 불과하다. 

-_-; 

주차할 때 상시 녹화가 가능한 전원 별도 제품이 있었으면 하는데... 

아직 그런 제품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해외 시장을 겨냥해 탈부착이 쉽고, 별도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이 있으면 한다. 

도난의 위험을 없애려면 물건 자체가 안보이는 것이 중요하니 


관련링크 : http://www.yupiteru.co.jp/products/drive_recorder/dry-mini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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