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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테슬라가 전기차 부문에서 잘한 것은 전기차 시대를 15년 정도 당겼다는 것이다.

테슬라가 없었으면 아직도 자동차 업체들은 작고 저렴한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고. 전기차는 더 비싸고, 더 짧은 주행거리를 가지고 경쟁을 했을 것이다.


테슬라는 경제적인 관점이 아닌 사람들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급 차량 시장을 겨냥해서 성공했다. (물론 실제 고급차는 아니지만.. 성능과 가격으로 고급차 시장과 경쟁구도를 만든)


바이크도 마찬가지 아닐까? 현재 나온 전기 바이크는 실제로 주행하기에는 너무 짧은 주행거리. 비싼 가격이다. 

일본 업체들은 닛산이 전기차 리프로 하는 것처럼 작은 스쿠터에 집착하고 있다. 물론 이런방향도 의미가 있다. 하지만, 실제 팔리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에 BMW 모터라드는 고급 바이크 시장을 겨냥한 전기바이크를 출시한다. 

'C evolution' 약 1500만원에 출시될 예정인 이 바이크는 94A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1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대 출력은 48마력, 72Nm. 0-50km 가속은 2.8초. 최고속도는 129km/h


200v 콘센트로 3시간 30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BMW 전기차와 함께 친환경 모델을 완성... 


아쉬운점은 겉으로 봐서는 전혀 전기바이크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점이다. 

기존 바이크와 큰 차이가 없다. 


i8같은 차처럼 내연기관 구조에서 획기적으로 바뀌었으면 했는데...(SF영화나 애니메이션 아키라의 바이크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나가면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의 독특함) 

다른 BMW 바이크처럼 나왔다. 


아무튼 전기차에 이어 바이크도 동력원이 전기로 변화가 예상된다. 이런 변화가 모이면 큰 파도가 된다. 

전기차에 비해서 바이크가 훨씬 전기를 활용한 효율적인 이동수단일텐데... 많은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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