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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디지털카메라에 대해 관심을 가게 하는 모델이 또 나왔다. 소니에서. 

그동안 소니가 크기를 줄인 풀프레임 디지털카메라를 내놨지만, 이들 모델이 캐논과 니콘이 양분하고 있는 전문가 DSLR 시장을 잡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한 '알파9(α9)'은 캐논과 니콘에 회심의 일격이라고 할 수 있다. 


AF나 성능, 색감 등은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선호도도 다를 수 있고. 

하지만, 내가 α9의 진정한 강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음, 무진동이라는 점이다. 


기존 DSLR 손맛과 셔터음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α9의 진정한 차별점은 이 부분이다. 

조용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은 다른 부가기능을 포기하고서도 부각될 수 있는 기능이다. 


어디에서나 DSLR로 사진을 찍으면 스트로보가 터지면서 '촤르르륵' 이런 소리가 난다. 

그런데, 이런 소리가 없어야 하는 상황이 있다. 


새를 촬영한다든가. 피사체에게 촬영을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할 때. 

DSLR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소리 때문에 촬영 상황을 망칠 수 있다. 


진동이 없으니 손떨림에도 도움이 된다. 

A7을 쓰면서 가장 큰 불만이 소리와 진동이었고, 다른 카메라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사진 찍을 때 소리가 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내 경험으로는 무음으로 촬영이 가능한 제품은 전자음이기는 하지만 소리를 설정할 수 있고. 

조용하게 사진을 찍어야 편리할 때가 훨씬 많았다.


이외에도 α9 장점은

- 5축 손떨림 보정.(최대 5스톱) 손떨림 보정은 사진에도 도움을 주지만 동영상 촬영할 때 특히 중요하다. 

α9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 메모리 일체형 적층형 CMOS로 기존 α7 II 대비 20배 빠른 이미지 처리 속도.(더 많은 연사가 가능하다) 

AE / AF 추적. 초당 20 프레임 연속 촬영이 가능


-  693 점의 상면 위상차 AF. α7 II  대비 25% 빠른 AF


- 셔터 속도는 최대 1 / 8,000 초. 싱크로 속도는 1/250 초.


- EVF는 약 369 만 화소의 OLED


- 기존 W 배터리에 비해 2.2 배 용량 제공하는 Z 배터리 (NP-FZ100). EVF 사용시 약 480 장, LCD 사용시 약 650 매

A7 시리즈를 비롯해 소니 디지털카메라 제품의 배터리는 캐논, 니콘 DSLR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2.2배라고 하지만 이 것도 부족할 듯


- 3인치 144 만 화소의 후면 틸트 모니터는 터치 스크린이 터치 AF도 지원


- 약 126.9 × 95.6 × 63mm. 무게는 약 673g. α7 II 이 625g이니 50g 정도 더 무겁다. 


- 35mm 풀 사이즈의 적층형 CMOS 센서 'Exmor RS 적용. 

유효 화소 수 약 2,420 만. 감도는 ISO100~51200 (확장 ISO50~204800 상당). 14bit RAW로 기록 할 수 있다. 

동영상은 4K, 120fps 풀HD 기록이 가능.


- 가격 4500달러. 


- 그동안 소니가 만든 카메라들의 장점이 모두 모여진 끝판왕인 셈이다. 

나오면 살 수 밖에 없는 제품. -_-; 


출시와 함께 '알파9(α9)' 주요 특징을 유튜브 영상으로 함께 공개했는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충분히 풀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이런 방식은 아주 좋은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presscentre.sony.co.uk/pressreleases/sonys-new-a9-camera-revolutionises-the-professional-imaging-market-192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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