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News

[BP/IT] 카메라 가방 티를 안내고 싶을 때. 카메라용 토트백. '아레추오'

by bruprin 2017. 5. 19.

BP's : 대부분 카메라용 가방은 백팩, 사이드백이라서 너무 튀는 문제가 있다. 

카메라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이기 때문에 해외여행 시에는 도난의 문제도. 

그리고, 카메라 가방인 것을 알리고 싶지 않을 때도 불편하다. 


아오스타에서 출시한 '아레추오(영문일텐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_-)'는 카메라를 위한 토트백. 

디자인은 일반 토트백 스타일. 내부는 카메라와 렌즈, 작은 트라이포드를 넣을 수 있는 제품이다. 


카메라 가방 티를 안내고 싶을 때... 좋은 제품. 


관련링크 : http://www.kenko-tokina.co.jp/newproducts/alezzo_201705.htm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