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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DJI 셀카드론 '스파크' 때문에 킥스타터에서 같은 개념으로 만든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은 스파크 수준의 성능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사람들은 셀카드론을 구입하면., 이 제품이 알아서 날아올라서 사진을 찍어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조작이 쉽지 않고, 제한적이다. 이건 스파크도 마찬가지다. 


킥스타터에서 공개된 뒤 사전주문을 받고 있는 '에어셀피(Airselfie)' 

스마트폰만큼 작다는 것이 장점. 

가격은 269달러. 


소개 동영상을 보면. 호버링(한자리에 계속 떠 있는 것)을 하지 못하고 움직이는데 이런 상태로 어떻게 촬영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홍보영상 같은 사진은 안나올 것이다. 


드론으로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위치 인식을 통해 호버링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모터 진동을 제어하기 위해서 떨림을 막아주는 짐벌이 필요하다. 

이 에어셀피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에어셀피를 찍는 사진, 동영상은 많은데. 실제로 이 드론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홍보영상을 제외하면 얼마 없다는 점이다. 


사진이 어떻게 찍힐지는 예상해볼 수 있다. 스마트폰을 흔들면서 드론처럼 움직이면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은 떨릴 수 밖에 없다. 

동영상도 가자 지구에서 총격전을 피해 탈출하면서 영상을 찍는 종군기자의 카메라 수준이 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이런 셀카드론을 구입하려고 할 때는 짐벌이 있는지, 호버링을 할 수 있는 GPS락 기능 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DJI 스파크가 차별화 되는 이유가 이 두 가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실제로 써보면 부족할 것이다) 

아무튼 셀카를 찍을 수 있는 드론에 혹해서...구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그 돈으로 다른 것을 하라고 하고 싶다. 


지금은 중단된 셀카드론 릴리 경우에도. 처음에 주변에서 이 킥스타터에 참여하는 지인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 것을 보고 든 생각은 이런 것은 지금 '불가능'하는 점이다. 아마 드론을 만져본 사람이면 쉽게 알 수 있었을텐데... 

홍보영상만 믿고. 가능성에 투자한 사람이 너무 많았다. 


에어셀피와 같은 제품은 그냥 간단하게 집안에서 재미로 날리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것으로 접근해서 구매하면 모르겠지만. 

이 제품이 카메라를 대체해서 셀카를 찍어줄 수 있다! 고 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관련링크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733117980/airselfie  


http://www.airselfiecam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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