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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애플 WWDC 2017을 보다가 잠이 들었다. -_-; 

그래도 , 나눠서 다 봤는데...

신제품이나 신기술...이런 것들은 예상과 비슷했고.. 


다르게 보여진 것은 '애플이 말이 많아졌다는 것' 이다. 

예전에는 말이 필요 없이 임팩트 있는 몇 개의 단어, 이미지, 연출이면 충분했는데... 


뭔가 복잡해지고, 장황해졌다. 그만큼 IT업계가 복잡해졌다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예전에 비해 애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단순함', '즉시성' 등을 만들어 내지 못한 것이 아닐까? 


자료화면도 복잡해졌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나열하다보니.... 힘이 빠져 버렸다. 


발표는 크게 9개로 나눠진다. 


- 아이패드 프로 

조금더 좋아진 12.9인치, 새로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 iOS 11 

클라우드 드라이브 개념인 파일앱으로 iOS 기기간 쉽게 파일을 옮길 수 있게 됐다. 

멀티테스킹 가능


- iMac 

그래픽 성능 개선, 가격대비 상품성이 올라갔다. 


- iMac 프로

전문가를 위한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제공. AMD 그래픽칩셋 레이디언 베가 적용.


- 맥북프로, 맥북 

7세대 인텔 CPU 사용. 성능 개선


- 맥OS 하이 시에라 

새로운 64비트 파일 시스템. 새로운 비디오 포맷(HEVC). 가상현실 지원 


- 워치 OS 4 

토이스토리 캐릭터 들어감




- Home Pod

인공지능 음성서비스 기능 지원하는 원통형 전축 


- 앱스토어 

사람들이 앱을 더 살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픽 쪽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맥이 가진 장점을 제대로 부각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홈포드 경우에는 음성인식 서비스보다 기존에 서드파티 무선 스피커 시장을 노린 것 같다. 

음악을 듣는 환경이 모바일기기 + 무선 스피커로 바뀌었으니....그에 맞는 제품을 내놓은 것... 


애플 WWDC가 다시 예전만큼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스티브 잡스가 다시 나오는 정도의 파격이 필요해 보인다. 


wwdc 2017 키노트 다시보기 https://www.apple.com/apple-events/june-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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