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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야마하가 업무용으로 쓸 수 있게 한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PAS GEAR-U' 

가격은 17만8200엔. 전면에 대형 바구니와 30kg까지 적재가 가능한 리어 캐리어가 있다. 

동네 채소 아저씨가 운행하는 자전거 같이 생겼지만, 전기자전거이기 때문에 15.4Ah 배터리를 재장하고 한번 충전으로 51km을 주행할 수 있다.


야마하는 기존 상용 자동차, 바이크를 대체할 수 있는 모델을 계속 내놨다. 디자인이나 주행속도보다. 

많은 짐을 싣고, 타고 내리기 좋은 전기 자전거. 


그러고보면 국내와 일본은 전기자전거를 보는 관점이 다른 것 같다. 

일단 국내에서 자전거는 교통수단이 아닌 취미, 운동용으로 부각된 부분이 강하고. 

일본은 실제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것 같다. 


이 때문에 자전거 교통분담률이 일본이 월등히 높다. 

사회기반시설 관련 차이도 있는 것 같다. 


일단 일본은 오르막길이 적고, 자전거 이용이 편한 도로, 주차환경 때문에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도로에서 자전거 타는 것이 어렵다. 


결국 전기자전거를 확대하려면 전기자전거 자체 뿐 아니라 도로 사정, 주차, 관리 등 여러 부분에서 신경을 써야 한다. 

현재 전기자전거는 한번 충전에 5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는데, 서울 내에서는 웬만한 이동이 가능한 거리다. 


차로 갈 때 막히는 것을 생각하면 자전거가 오히려 빠를 수 있다. 

그런데 전기자전거를 구입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는데. 우선 가격적인 부분에서 현재 전기자전거는 너무 비싸다. 

최근에 저렴한 전기자전거도 나왔지만., 웬만한 제품을 사려면 100만원~200만원 정도. 


이 전기자전거가 바이크나 작은 상용차를 대체하기에는 가격 경쟁력이 없다. 

스쿠터 사서 운영하는 것이 더 싸기 때문에...


그리고, 치킨집에서 스쿠터 대신 전기자전거를 쓰기에는 속도도 느리다. 


정부에서 전지차 부문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데..


전기차가 아니라 전기자전거를 개발하는데 투자하고, 전기자전거를 쓰는 업체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아니면 전기 스쿠터 정도만 해도 동네에서 시끄러운 스쿠터 소리가 사라질 것이다. 


관련링크 : http://www.ysgear.co.jp/Products/List/top/model/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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