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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닌텐도 스위치 정식발매 이후 스플래툰2가 국내에서 얼마나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일단 내가 해본 게임 중에는 닌텐도 스위치의 킬러 콘텐츠 중 하나인데, 스플래툰2는 닌텐도 스위치 출시와 함께 정식 발매가 안되니, 일본판이나 영어판을 구입해야 한다.

다행히 wii와 달리 스위치는 국가코드가 없어서 다른 나라에서 산 소프트웨어도 돌아간다. 

하지만, 일본판을 구입하면 일본어, 미국판을 사면 영어로 나온다. 언어선택을 왜 불가능하게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온라인 대전은 회선 속도에 따라서 진행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일본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대부분 일본 사용자와 하게 된다.  

중간에 이벤트를 할 때가 있는데, 이 때는 국가별로 별도로 진행된다고.. 


영역 매치는 레벨50이니 더 이상 올릴 것이 없고, S, A, B로 나뉘는 랭크를 결정하는 진검승부인 진심매치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다. 

아직 최상위인 S랭크까지는 가보지 못했다.

닌텐도는 중간 중간 변화를 주기 위해서 새로운 지도와 무기를 공개하고 있는데, 새로운 무기가 등장한다고 해서 게임성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상위 랭커들은 초반에 등장한 단순한 무기를 주로 사용한다. 

진심매치에서는 1승이 랭크 상승, 추락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무기를 선택해야 한다. 

모자와 신발, 옷 등 아이템으로 일부 능력치를 높일 수는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기와 팀이다. 


영역 매치에서는 4:4로 진행되는 대결에서 못하는 사람이 1명 있어도 이기는 경우가 있지만, 

진심 매치에서는 4명이 최선을 다해도 이기기가 어렵다. 


참 신기한 것이 이 게임에서 팀이 가장 중요한데, 팀을 선택할 수 없다(리그 매치는 제외). 

자신의 무기, 수준에 따라서 자동으로 4:4 구성이 되기 때문에 어떤 팀이 무조건 강하다거나 어떤 팀이 무조건 약하기가 어렵다. 

이 팀을 구성하는 알고리즘은 아마도 비슷비슷한 승률을 보일 것 같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매번 승부가 끝나기 전까지 모를 수 밖에 없다. 

특히, 진심매치는 특정 영역을 자신의 물감으로 확보한 시간, 이동 거리 등으로 승패를 결정하는데. 시간이 끝났더라고 해도 상대방이 주도권을 쥐고 있으면 연장이 되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 없다. 

결국 스플래툰 2는 

- 팀을 자신이 선택, 모집 하는 것이 아닌 비슷한 팀으로 구성해서 대결하게 만드는 것. 

- 일발 역전이 가능한 연장전 

- 연속으로 지거나, 해당 랭크에서 누적 패배가 특정 횟수를 초과했을 경우 랭크 하락

등 게임성을 최고로 높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서 계속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하는 페스티벌도.. (대부분 주말에 진행) 재미를 더해준다.

다음달 닌텐도 스위치가 정발되면...아무래도 더 많은 고수들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S랭크에 도전해 봐야겠다. 

* 새로운 무기들에 속지말자. -_-; 좋아보여서 진심매치에 들고 갔다가 S랭크 바로 앞에서 고배를 마셨다. 

새로운 무기는 영역매치에서 일단 써보고 결정해야 한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무기는 

단풍슈터(SUB 로봇 봄, SP 아메플래시) 

쇼트 스위퍼(SUB 보이즌미스트, SP 말티미사일),

프로모테라MG(SUB 큐반봄, SP 컬링봄 피쳐) 

슈퍼타리(SUB 점프 비콘, SP 큐반봄 피쳐) 

본인의 취향에 맞아야 하겠지만, 잘하는 팀을 보면 무기들이 몇 개로 압축된다. 

관련링크 : https://www.nintendo.co.jp/switch/aab6a/index.html

페스티벌이나 신무기, 새로운 지도 관련 정보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알려준다. 

https://twitter.com/splatoo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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