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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고전게임

[BP/GAME] 닌텐도 클래식 : 슈퍼패미컴 미니

by bruprin 2018. 4. 22.

BP's : 최근 가장 많이 쓴 게임기는...단연 닌텐도 클래식 슈퍼패미컴 미니.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을 하나씩 하는 것이 다시 추억에 잠기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시 폭주하게 -_-;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스위치는 게임이 너무 어려워 보이는지, 처음 게임을 하는 사람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슈퍼패미컴 미니는 '이건 옛날 꺼다. 쉬워 보인다' 라고 생각하는지... 

대부분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컬럼스나 테트리스 같은 퍼즐을 하면...아주 쉽게 접근.... 

안되는 게임도 있지만....지금해도 게임성이 충분한 것들이 있다.

제절초도 돌아간다. 

슈퍼패미컴 미니는 YE가 줬는데... PS4, 닌텐도 스위치 만큼 잘 쓰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관련링크 : https://www.nintendo.co.jp/corporate/release/en/2017/170627.html

슈퍼패미컴 미니. 패미컴 미니에 비해서 조이패드가 커서 지금해도 편하다. 

컬럼스.... 이거 2인용.. 그야말로 폭주하게 만드는 게임. 

게임 규칙을 알려줄 필요가 없으니 애니팡 같은 것을 했던 사람들도 좋아함. 

캐릭터마다 공격 기술?이 다르다. 

제절초....

마더 2 같은 것도 있으니... PS4 게임 두 개 값으로...아주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다. 

슈포 포메이션 사커 같은 것은 지금 해도 재미있음. 

둘이서 할 때 더 재미있다. 

예전에 비해서 가격도 내려가고 구하기도 쉬워졌다. 

Q10같은 곳에서 9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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