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81 [BP/AUTO] 럭셔리의 끝 -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 BP's : 좋은차는 뭘까? 저 나름대로 기준이 다르겠지만. 컨버터블과 스포츠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나중에는 큰 세단으로 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거기에 삼각별. 경쟁이 심한 자동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럭셔리 차의 대표로 꼽히는 이유는 분명하다. 최고를 향한 갈망, 노력. 물론 수치적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에 비해 더 나은 브랜드도 있겠지만. 전통과 역사는 무시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번세대는 럭셔리 차급 구분을 없애 C클래스도 충분히 고급스럽다. (BMW와 아우디가 추격하자. 어떻게 나올래? 하는 전략으로 .) 그 럭셔리 메르세데스벤츠 끝에는 마이바흐가 있고, 마이바흐에도 풀만이 있다. 마이바흐 S 600 풀만은 마이바흐 S클래스에서 1000mm 이상의 긴 전장 6500mm, 휠베이스 4418mm라.. 2016.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