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55 [BP/IT] 3개의 효과를 선택할 수 있는 렌즈 '베이비 트리오 28' BP's : 미국 렌즈 업체 렌즈베이비에서 출시된 재미있는 렌즈 '베이비 트리오 2.8'. 경통 앞 부분을 회전시켜서 '스윗'. '벨벳', '트위스트' 효과를 선택할 수 있는 28mm, F3.5 렌즈다. 소니 E마운트와 후지 필름 X마운트, 마이크로 포서즈 마운트용으로 출시. 스위트는 주변을 흐리게 한 아웃포커스 효과벨벳은 특정 부문을 과노출하는 소프트 포커스 효과 라는데, 보면 비네팅 효과 같다. 트위스트는 피사체 주변이 회전하는 것처럼 흐리게 나오는 효과 갤러리에 트리오 28로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느낌이 좋다. 관련링크 : 트리오 28 http://lensbaby.com/product/trio-28/ 스위트 모드 벨벳 모드 트위스트 모드 2016. 12. 5. [BP/IT] Eufy 로봇 청소기 'Rovo Vac 11' BP's : Eufy의 로봇 청소기 'Rovo Vac 11'.가습기, LED렌턴, 진공청소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로봇 청소기 부문에 힘을 싣고 있다. 기존 출시된 모델 Rovo Vac 10에서 집진용량을 약 30% 증가하고 흡입력을 강화한 모델이다. 적외선 센서를 탑재했고, 장애물 회피, 낙하 방지, 자동 충전 기능을 탑재. 배터리 용량은 2,600mAh로 연속 가동 시간은 약 90 분. 진드기와 곰팡이를 비롯한 알레르기 물질을 거르는 HEPA 필터도 탑재. 자동 청소 일정 예약은 1일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높이 78mm까지 틈새도 청소 가능. 해당 바닥 표면은 얇은 카펫, 타일, 라미네이트 바닥. 두꺼운 카펫에서 사용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조작도 가능하다. 관련링크 : https://www.eu.. 2016. 12. 5. [BP/IT] 게임 수익부문의 변화 - ST5 크리스마스 의상 BP's : 게임업계의 수익부문이 이제 완전히 바뀌는 것 같다. 원래 게임을 제작해서 많이 판매하는 것이었는데, 모바일 게임 경우에는 부분 유료화 모델이 나오고, 콘솔 게임기에서는 추가 업데이트, 아이템으로 수익을 내는 형태. 기본 설정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추가로 무언가를 해야할 때는 돈을 내야하는...그런데 이런 방식이 의외로 잘 적용되는 것 같다. 취향에 따라 이런 아이템에 돈을 하나도 안쓰는 나 같은 사람도 있지만, 새로운 아이템을 이것 저것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이 사는 비중이 안사는 비중을 넘어서긴 때문에 수익이 더 높아지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게임업체들도 전부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대상으로 추가 결제를 유도하는 것이 매출이 높아지는 비결. 게임 수명연장에도 도움이 된다. 캡콤은 스트리.. 2016. 12. 5. [BP/IT] 17시간 배터리 도시바 컨버터블 노트북PC 다이나북(Dynabook V)' BP's : 예전에 노트북PC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큰 마음을 먹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에도 큰 마음을 먹어야 한다 -_-; 그 가격대는 그대로인데 다행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 하지만, 시간과 생산성이 중요한 부문에서는 확실히 좋은 노트북이 필요하다. 예전에 좋은 노트북은 씽크패드였다. 맥북을 쓰는 사람도 있었지만 워낙 제한적이었고, 대부분 씽크패드 검은색이 싫으면 후지쯔나 도시바 노트북을 샀다. 바이오도 있었는데,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높다보니.. 그동안 써본 노트북 중에 가장 마음에 들고, 오래 썼던 제품은 소니 SRX 55TL. 지금봐도 멋진 디자인이다. 그리고 도시바 리브레또 L5... 후지쯔 P 시리즈. 리브레또는 당시 리브마트에서 구입했는데, 매일 리브마트에 접속해서 업그레이.. 2016. 12. 5. [BP/IT] PSX 2016 - 공개 게임 기대 순위 BP's : 올해 PSX는 역대 행사 중 가장 최고였던 것 같다. 등장한 게임이 너무 많아서 고를 수가 없을 정도. PS4 프로 발매에 맞춰 4K와 HDR을 지원하는지가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됐고, VR 대응 게임들도 몇 개 나왔다. 물론 단순한 구조지만 재미를 추구한 게임도 있고, 뭔가 아쉬운 게임들도 있다. 게임은 여러 명이 많은 기간을 노력하는 작품이고, 출시 이전에는 주목 받지 못하다가, 나중에 부각 받는 게임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고편만 보고 절대적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다. 그저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시리즈나 제작사를 보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이번에는 너무 많은 게임이 공개됐기 때문에 구분하기가 어려운데, 일단 첫 느낌은 라스트 오브 어스2, 언차티드 로스트 .. 2016. 12. 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