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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4

[BP/GAME] 닌텐도 스위치용 '갤럭시 파이터' BP's : 닌텐도 스위치가 출시 초기이기 때문에 아직 할만한 게임이 많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다운로드로 판매하는 에뮬 게임들이 할만한데.. 네오지오용 게임들이 꽤 나와 있다. 갤럭시 파이터가 5월 18일 출시. 가격은 823엔. 가격도 괜찮다. 국내서는 닌텐도 스위치가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 다운로드를 받으려면 닌텐도 계정을 일본으로 해놔야 한다. 지역을 한국으로 설정하면 계정을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온다. -_-; 추억의 갤럭시 파이트. 이거 오락실에 나올 때 나름 참신한 그래픽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도트가 튀는.... 그래도 정겹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늙는 것처럼. 게임도 늙는 것 같다. 당시 그래픽으로 나왔으니, 지금 보면 어색할 수 밖에. 하지만. 그런 모습이 나쁘지는 않다... 2017. 5. 19.
[BP/GAME] -_-; 대마계촌 모바일 BP's : 극악의 난이도 대마계촌이 모바일로 출시. 안드로이드와 iOS로 나온다. 가격은 360엔. 5월 18일부터 5월 19일 16시59분까지는 66% 할인해서 120엔에 판매한다. 게임 내용은 이전 대마계촌과 동일. 그런데 이 어려운 게임을 터치로 하라고 -_-; 다행히 난이도를 조정한 캐주얼 모드가 있다. (나중에 유료화로 바뀌는 것은 아닐지..) 관련링크 : http://www.capcom.co.jp/smartphone/daimakaimuramobile/ iOS : https://itunes.apple.com/jp/app/id1192583578?mt=8 안드로이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co.capcom.mobiledaimaka.. 2017. 5. 19.
[BP/IT] 카메라 가방 티를 안내고 싶을 때. 카메라용 토트백. '아레추오' BP's : 대부분 카메라용 가방은 백팩, 사이드백이라서 너무 튀는 문제가 있다. 카메라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이기 때문에 해외여행 시에는 도난의 문제도. 그리고, 카메라 가방인 것을 알리고 싶지 않을 때도 불편하다. 아오스타에서 출시한 '아레추오(영문일텐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_-)'는 카메라를 위한 토트백. 디자인은 일반 토트백 스타일. 내부는 카메라와 렌즈, 작은 트라이포드를 넣을 수 있는 제품이다. 카메라 가방 티를 안내고 싶을 때... 좋은 제품. 관련링크 : http://www.kenko-tokina.co.jp/newproducts/alezzo_201705.html 2017. 5. 19.
[BP/IT] 두 개의 시계. 액션캠 모니터. 애플워치 시리즈 2 BP's : 자전거를 탈 떄는 왼손에는 액션캠 모니터, 오른손에는 애플워치를 차고 다니는데. 써보면 일단 소니 모니터는 주행 중에 누르기가 힘들다. 방수 기능 때문에 버튼이 뻑뻑해서 모니터를 조작하기가 어렵다. 결국 자전거 세우고 눌러야 하는 일이 많다. 이건 좀 바뀌어야 할 부분. 액션캠이 어떻게 촬영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좋기는 하지만, 이게 자꾸 중간에 끊어진다. 이건 자전거를 탈 때 뿐 아니라 손가락지지대를 쓸 떄도 마찬가지인데. 이 액션캠 모니터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물론 없으면 불편하고, 모니터링이 바로 될 때 편하지만. 아무래도 마음처럼 딱딱 맞춰서 움직이지 않아서 불편함이..스마트폰을 연동해 똑같이 쓸 수 있는데, 그렇게 써보고 비교하려고 한다. 액션캠을 추가로 구입할 때.. 2017.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