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65 [BP/GAME] 스퀘어에닉스 '옥토패스 트레블러(OCTOPATH TRAVELER)' 100만장 돌파 BP's : 스퀘어에닉스가 7월 13일 발매한 닌텐도 스위치용 RPG ''옥토패스 트레블러(OCTOPATH TRAVELER)'가 100만장 돌파예전 도트 그래픽을 사용한 RPG. 아름 다운 그래픽이 사람들의 흥미를 끌너낸 것 같다. 모바일 게임 RPG와는 다른 예전 게임기 RPG 느낌을 그대로 냈다. 이런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 가상의 세계를 무대로 8명 주인공 중 1명을 선택해 여행을 하는 게임. 요즘 게임들에 비하면 그래픽이 부실해보이지만, 도트 그래픽에는 확실히 매력이 있다. 관련링크 : http://www.jp.square-enix.com/octopathtraveler/https://youtu.be/EbK4KEJAFn0 2018. 8. 6. [BP/IT] DSLR, 큰 카메라 BP's : DSLR을 처음으로 썼을 때가 300D였다. 보급형 DSLR인데, 이미지 센서가 이렇게 큰 카메라를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 번들 렌즈로도 '이런 화질이 가능하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10D 같은 제품은 감히 넘볼 수 없었던 때였는데..(생각해보면 당시 카메라 팔던 곳들은 수익이 엄청 났을 것 같다) 300D 이후 보급형 DSLR이 넘쳐나고, 마이크로포서드가 나오면서.... 하이브리드 디카(미러리스... 미러리스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대부분 카메라가 미러리스인데) 등이 나오면서 고화질 카메라가 등장. 결국 휴대용 풀프레임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카메라들을 정리했는데. DSLR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가끔씩 망원 렌즈나 마크로로 사진 찍어보면 확연히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2018. 8. 6. [BP/IT] 앤커 블루투스 이어셋 '졸로 리버티(Zolo liberty)' BP's : 앤커 블루투스 이어셋 졸로 '리버티(liberty)'졸로는 앤커의 오디오 브랜드로 이어셋 '리버티'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스피커 '할로(Halo)'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하는 스마트 스피커 '모조(Mojo)' 가 있다.스마트 스피커도...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을 것 같다. 앤커 제품들은 모두 디자인, 성능은 탄탄하고, 가격도 수긍할만한하다. 무엇보다 앤커 제품들은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능이나 디자인이 아쉬운 더 저렴한 제품도 있고, 기능이나 디자인이 더 나은 더 비싼 제품은 많지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니... 앤커 제품은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나중에 그런 제품을 경험하면 생각이 .. 2018. 8. 6. [BP/IT] JAPANNEXT, 200Hz 지원 35인치 곡면 게이밍 모니터 BP's : 모니터 크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당연히 대대익선. 20인치 모니터만 해도 거대했는데, 이제는 30인치 정도는 되어야 게임 할 맛이 난다. JAPANNEXT이 출시한 35 인치 1800R 곡면 게이밍 디스플레이 'JN-35VCG200UWHD' 가격은 69,980 엔. 해상도는 화면 비율 21 : 9 2,560 × 1,080 해상도. 주사율 200Hz 지원. VA 패널 사용. 시야각 상하 / 좌우 178도, 응답 속도는 오버 드라이브시 3ms.AMD의 FreeSync을 지원. 암부를 밝게 표시해 시인성을 높이는 것이 가능. 블루 라이트 감소 기능과 반짝 거림을 없애는 플리커 프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는 가격 대비 27인치 정도가 가장 경쟁력이 좋은 것 같다.더 크면 당연히 .. 2018. 8. 6. [BP/APP] 저질체력 눈높이에 맞춘 운동앱 '핏데이(Fitday)' BP's : 운동을 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지만, 언제나 마음 속에 고이 접어 다녔는데. 운동앱을 써보라고 해서 핏데이를 설치. 여러 운동앱을 써봤지만,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 상황에서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핏데이는 나처럼 운동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 저질체력인 사람을 위해서 딱 눈높이에 맞춰서 만들어 놨다. 하루에 30분 운동을 해야한다고 했으면 금방 질려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핏데이는 처음에 체력 측정. 그리고 저질체력에 맞춰 5분 정도 운동을 하게 한다. 매일 그렇게 운동을 하는데, '잉? 벌써 끝이야?" 라고 하고, 다음 날에도 하다보면 서서히 난이도와 시간이 늘어난다. 앱을 보면서 따라하기만 하면 되니. 그게 또 편하다. 어디에서 만들었는지 보니. 스타크래프트의 한빛소프트?. 이 .. 2018. 8. 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