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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 발뮤다 커피 메이커 '더 브루(The Brew)'
bruprin
2021. 9. 9. 01:00
BP's : 발뮤다에서 커피 메이커를 출시.
'더 브루(The Brew)'
나오는 제품마다. 너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반대로 디자인과 편의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브루는 강력하고 선명한 한 잔의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커피 메이커를 추구.
뜸, 추출, 마무리에 가장 적합한 온도를 계산해서 물을 내려 이상적인 맛을 실현했다고.
추출 시간과 물 온도에 집중했다.
원두를 넣은 뒤에, 물을 붓고,
레귤러, 스트롱, 아이스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커피를 내려준다.
1 잔 추출 시간은 약 4 ~ 7 분에서 모드와 온도에 따라 다르다.
추출량은 REGULAR와 STRONG가 약 120 ~ 360ml, ICED이 약 75 ~ 225ml.
분리 가능한 물탱크, 청소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서 관리하기도 쉽다.
일반적인 커피메이커라기 보다는 하리오 스마트7과 같은 자동 드리퍼로 봐야 할 것 같다.
기존 발뮤다 제품처럼 디자인이 멋진 것이 특징.
커피 맛은 봐야하겠지만.
가격은 5만9400앤으로 입문용 반자동 머신 살 수 있는 가격
크기는 140 × 297 × 379mm (폭 × 깊이 × 높이), 중량은 약 3.4kg.
소비 전력은 1,450W. 전원 코드 길이는 1m.
일본에서는 10월 6일 발매이고, 국내는 기존 발뮤다 제품과 마찬가지로 한국리모텍에서 내줄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s://www.balmuda.com/jp/b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