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책상 위 공간 활용 아이디어 - 모니터 받침대 + 선반

IT/PC

bruprin 2021. 11. 4. 00:00

BP's : 언제나 둘 것이 모자란 PC 책상 위를 정리하려면 모니터 받침대가 제격이지만

언제나 모니터 위가 허전했는데,

이런 수요를 겨냥해서 모니터 받침대와 선반을 결합한 제품이 등장.

산와가 출시한 'MR-LC307W'는 모니터 선반으로 쓸 수도 있고, 모니터 위 공간에도 물건을 올려둘 수 있다.

클램프 방식으로 책상에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는 것이 일반 선반과 다른 점.

선반도 2단과 3단 모델로 출시.

2단 모델은 980 × 250 × 625mm (폭 × 깊이 × 높이 클램프 포함) / 약 9.4kg

1만3750엔(약 14만5000원)

3단 모델은 980 × 250 × 870mm (동) / 약 13.5kg.

1만8150엔(약 19만원)

각 선반은 60mm씩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모니터 크기에 따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선반과 별도로 모니터 암도 책상을 넓게 쓸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다. 3만원에 PC 사용이 아주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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