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GAME] 2022년 올해의 게임 '엘든링' / 메타크리틱
BP's : 매년 올해의 게임이 발표되고 있는데 시상 업체와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올해는 엘든링이 거의 모든 상을 휩쓸었다.
메타크리틱이 공개한 올해의 게임도 엘든 링, 갓 오브워 라그나로크 순.
플래그 테일 레퀴엠과 스트레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The Game Awards (더 게임 어워드)에서도 엘든링이 올해의 게임(GOTY)로 선정됐고,
다른 게임상에서도 엘든링이 거의 휩쓸었다.
올해의 게임은 게이머의 성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쏟아지는 수 많은 게임 중에 어떤 게임을 먼저 해봐야할지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내가 했던 올해의 게임은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와 스플래툰 3, 뱀파이어 서바이버 정도인 것 같다.
장르 별로 구분해도 엘든링, 갓오브워 라그나로크가 최상위 권이고,
플래그 테일 레퀴엠도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
AR/VR 부문은 여전히 게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다.
AR/VR이 활성화되려면 하프라이프 : 알릭스 같은 제품이 몇 개씩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여전히 이 게임을 능가하는 AR/ VR 게임은 없다.
소니의 PS VR 2나 메타의 메타 퀘스트 프로의 전망을 어둡게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23년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후속작인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봄에 출시될 예정이고
디아블로 4,
국내 업체인 라우드8 스튜디오에서 출시하는 P의 거짓말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더 데이 비포 등이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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