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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 델. 데스크탑용 CPU Core-i9 탑재 17 인치 게이밍 노트북 'NEW ALIENWARE AREA-51m"' BP's : 델이 데스크톱 CPU를 탑재한 17인치 게이밍 노트북 'NEW ALIENWARE AREA-51m'를 공개. CPU는 ALIENWARE 노트북 PC 최초로 8 코어, 16 스레드 인텔 Core-i9 데스크탑 용 프로세서를 탑재. 최대 125 % 정격 출력을 지원하며 오버 클럭이 가능. GPU는 오버 클럭 가능한 NVIDIA GeForce RTX를 탑재. 디스플레이는 현장감있는 144Hz 'NVIDIA G-SYNC'로 끊김없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최대 64GB의 DDR4 메모리를 지원. 냉각 솔루션 'ALIENWARE Cryo-Tech v2.0'를 탑재해 성능을 극대화. 144Hz 디스플레이에 탑재되는 차세대 Tobii 시선 추적 기능은 게임뿐 아니라 동영상 재생에도 활용. 분당 최대 108 키.. 2019. 2. 4.
[BP/IT] 모니터가 얼마나 커질까? 델, 49 인치 5120 × 1440 모니터 'U4919DW' BP's : 모니터는 얼마나 커질까? 20인치만해도 대형 모니터로 분류될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30인치 정도가 되어야 대형 모니터로 취급받는 것 같다. 델이 듀얼 QHD 해상도 49인치 곡면 LCD 디스플레이 'U4919DW'를 발매. U4919DW는 5120 × 1440 (화면 비율 32 : 9) 화면 영역과 3800R 곡률 반경을 갖춘 제품. 27인치 QHD 디스플레이 2대분에 해당하는 해상도. 금융 관련,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한 제품. 화면이 크니 2대 PC에서 하나의 키보드, 마우스를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KVM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입력 단자는 DisplayPort, HDMI, USB Type-C (DisplayPort Alt Mode, Power Delivery 대응)IPS 패널 .. 2018. 10. 17.
[BP/IT] 짬짜면 같은 2 in 1. 델 2 in 1'New Latitude 5290 2-in-1' BP's :델 2 in 1 'New Latitude 5290 2-in-1'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시리즈처럼 본체 뒷면에 킥 스탠드 + 키보드 커버가 있는 제품. 2 in 1을 몇 제품을 써봤는데... 이건 특정 기능을 쓰는 사람들. 이동이 정말 잦은 사람들. (계속 회의실을 이동하면서 써야 하는..)은 편할 수 있겠지만. 태블릿 모드가 필요 없는 사람은 오히려 노트북 형태가 편할 수 있다. 짬짜면 같다고 할까? 자장면과 짬뽕을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지만...자장면도 짬뽕도 아닌...그런 것이 되어 버린다. 무게가 아이패드 정도로 줄어든다면 모르겠는데, 그 것도 아니고.. 키보드 커버와 본체를 합하면 노트북 PC정도 되어 버린... 어정쩡한 제품이 된다. 사양은 CPU 7세대 Core 프로세서, 메모리는.. 2018. 1. 23.
[BP/IT] 델, GTX 1080탑재 게이밍 노트북, 초소형 게이밍PC BP's : 예전에 에일리언웨어를 봤을 때. "뭐 저렇게 무식하게 생기고, 비싼 PC가 있냐?"했는데. 그들이 선견지명이 있는지 몰랐다. 에일리언웨어는 게이밍 PC쪽에서 확실한 브랜드를 갖췄다. 그리고 독특하다. 성능 중심의 PC 환경에서 몇 안되는 브랜드를 갖춘 사례인 것 같다. 최근 나오는 제품들도 독특하다. 'NEW ALIENWARE 17 플래티넘 VR'은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TX 1080을 탑재해 노트북 PC에서 데스크톱 PC 수준 그래픽 성능을 발휘한다.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합금을 본체에 사용하고, 견고한 외장과 새로운 설계 냉각 기능을 적용했다. 'AlienFX' 기능을 통한 키보드와 키패드 백라이트를 바꿀 수 있다. 본체 측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세세하게 발광 패턴을 변경할 수.. 2017. 4. 3.
[BP/IT] MS의 해결방법은 LTE 대응 태블릿 BP's : MS가 최근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윈도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MS는 광고에도 아이패드를 등장시키고, 새로운 서비스에 다른 OS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 물론 이전에도 맥이나 다른 기기에 대응하게 했지만, 최근처럼 적극적이지는 않았다. 결국 MS도 이 커다란 IT 생태계를 더 이상 자신들만이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틀안에서 나오려는 것 같다. 하지만, 모두 나와서 손을 잡고 있는 경쟁업체에 비해(대부분 구글과 잡고 있지만) 지금 방안에서 나온 MS와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여전히 PC는 MS 천하이기는 하지만, 이전의 굳건한 성과 같은 이미지가 아니라 오피스라는 성문이 열리면, 금새 함락당할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MS의 전략은 명백해 보인다. 기존 PC 부문.. 2014. 11. 4.
[BP/IT] 인터페이스 BP's : 예전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등장할 때마다 아주 큰 관심이 집중됐는데, 이제는 그런 변화도 큰 영향이 없는 것 같다. 인터넷, 스마트폰, 태블릿 이런 것들도 이제 시들어졌으니. 하지만 인터페이스의 변화로 디지털 쓰레기로 변하는 제품들이 많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대표적인 것이 광학드라이브인데, 이건 고장이 나는 제품도 아니고 대부분 SATA를 쓰니 이전 방식을 쓰는 제품은 사용할 수 없더. 한 때 부각됐던 eSATA도 지원하는 제품이 없으니...USB라도 된다면 쓰고 싶은데 이게 참 거의 안 쓴 제품을 재활용 할 수 없으니 아쉽기만 하다. 언젠가는 쓰겠다고 생각한 DHD도 SATA가 아닌 제품은 이제 연결하기도 쉽지 않다. 이제는 뭐가 들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사진 같은 것은 미리 미리 백.. 2014. 3. 21.
[BP/IT] 아이폰, 갤럭시만이 가득한 세상.... Bp's : 델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때부터 걱정이 앞섰는데 결과는.... 주변을 둘러보면 된다. 주위에 델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은 빨간머리로 염색한 사람보다 찾기가 어렵다. 그런데 오늘 빨간머리를 발견. 사실 스마트폰으로 바뀌면서 주위에 아이폰, 갤럭시 등이 아니면 찾아볼 수 없는 시대가 됐다. 거의 스마트폰 부문의 블루길, 황소개구리 수준이다. 주위의 모든 폰들을 잡아먹어버리는 독식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가끔 모토롤라, HTC, 팬텍 제품을 가진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분들 대부분은 공짜 폰의 유혹에 넘어갔거나 극도로 삼성전자나 애플을 싫어하는 분들. 갑자기 스마트폰을 바꿔야 하는데 비싼 돈을 들이기 싫은 사람들 등이다. (여기에서 안타까운 점은 LG전자 스마트폰이 이제 삼성전자.. 2012.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