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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3

[BP/IT] 매드맥스 - PS4 BP's : 요즘 게임을 보면 영화인지 게임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워너브러더스 게임 경우에는 특히. 배트맨 아캄시티에 이어서 매드맥스도 새로운 작품을 하나 만든 것 같다.예전에도 영화를 겡미으로 만든 경우는 많았는데, 상당히 조잡했다. 하지만 최근 등장하는 게임 경우에는 원작 + 오리지널 스토리까지 충실히 재련해 있어서 게임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영화팬이라면 한번 해봐도 좋을만큼 잘만들어졌다. 콘솔게임이 모바일 게임에 위축될지 알았는데, 이제 모바일이 따라올 수 없는 방법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관련링크 : http://wwws.warnerbros.co.jp/game/madmaxgame/ 2015. 10. 9.
[BP/MOVIE] MAD MAX BP's :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기다림의 재미도 없어졌다. 무언가를 기다리기 보다는 계속 무언가를 봐야 하니. 그런데 다시 1년을 기다리고 싶은 영화가 등장했다. 너무 재미있게 봤고, 지금도 재미있는 매드 맥스. 톰하디가 주연이기에 충분히 기대가 된다. http://www.imdb.com/title/tt1392190/?ref_=ttmd_md_nm 2014. 8. 3.
[BP/MOVIE] 매드맥스 리메이크 BP's : 매드맥스 리메이크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매드맥스 원작을 너무 좋아했고, 매드맥스의 세계관에 매료됐기 때문에 이번 리메이크작도 기대된다. 그동안 수 많은 영화들이 리메이크 됐지만 원작보다 좋았던 적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과 원작의 감독이었던 조지밀러가 감독을 맡았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 사진의 인물은 놀랍게도 사를리즈 테론이다. 이 미녀배우는 작품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변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같다. 원작의 주인공 맥스(멜깁슨)역은 톰 하디가 맡는다. 원래 리메이크작의 중요한 역할을 맡는 것은 그만큼 부담이 되는 일이고, 관객들에게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라는 적대감부터 나오지만. 톰하디는 믿음직하다. 재미있는 것은 매드맥스1의 개봉은.. 2014.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