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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3

[BP/IT] 켄싱턴 엑스퍼트 트랙볼 마우스 1년 사용 ​​​​​​​​​​​​​​​​​​​​​​​​​​​​​​​​​​​​​​​​​​​​ BP's : 켄싱턴 엑스퍼크 마우스를 사용한지 1년이 넘었다. (거의 2년) 여러 마우스를 쓰면서도 이 제품을 주로 쓰는 이유는 역시 편함과 익숙함. 엄지로 굴리는 더 작은 트랙볼이 있지만, 장시간 작업할 때는 확실히 엑스퍼트가 편하다. 그래서 외부에서 작업할 때도 짐을 최소화하면서도. 마우스는 켄싱턴 엑스퍼트를 챙긴다. 어떤 점이 좋은지를 딱 꼬집어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로지텍, 엘레콤 다른 트랙볼. 그리고 무선 마우스들이 있는데도 사용비중 면에서 켄싱턴 엑스퍼트가 절대적인 것을 보면. 나에게는 확실히 엑스퍼트가 맞는 것 같다. 그래도 아무래도 부피의 부담이 있어서 켄싱턴 슬림블레이드로 바꾸려고 했는데. 유선이.. 2018. 8. 17.
[BP/IT] 마우스를 버리고, 트랙볼을 취하다 - 켄싱턴 익스퍼트(Kensington Expert) BP's : 주위에서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을 이야기해서 추천한 트랙볼. 그러면 트랙볼 중 어떤 것을 사야 하는가? 해서 켄싱턴 익스퍼트를 추천했더니 바로 구입. 중고나라에서 개봉만 한 제품을 8만원대에 구입했다고... (하지만 중고나라는 언제나 주의 해야 한다. 사기꾼들이 너무 많다. 어떻게 범죄를 이렇게 쉽게 하는지..)열어보니, 새 제품이다. 몇 개의 트랙볼을 써봤는데, 볼이 큰 제품이 확실히 활용성이 크다.로지텍, 엘레콤 등 제품은 볼이 너무 작아서 트랙볼의 장점을 취하기가 어렵고... 켄싱턴 제품이 확실히 트랙볼 본연의 역할에 맞다. 켄싱턴 제품 중에는 익스퍼트와 좀 더 작은 슬림블레이드가 있는데, 나는 익스퍼트 쪽을 추천, 슬림블레이드는 이동이 잦은 사람에게 맞지만(익스퍼트의 단점은 크다! 는.. 2018. 2. 27.
[BP/HW] 켄싱턴 익스퍼트 와이어리스 트랙볼(Kensington Expert Wireless Trackball Mouse) 첫 느낌 BP's : 트랙볼을 사용하면서 손목 무리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런 경험을 하다보니 제품 선택하는 기준이 많이 바뀌었다. 디자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관련된 부분이 가장 우선이 된다. 아무리 좋아도 건강해야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으니. 트랙볼에 익숙해지는 것은 꽤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계속 써도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랙볼이 꼭 손목 통증 완화에 대안이 될 수는 없다. 사람마다 다르니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봐야 한다. 마우스를 오래 쓰면 팔에 무리가 가는 이유를 쉽게 그림으로 알 수 있다. 측면으로 세워서 쓰는 마우스도 있는데, 트랙볼과 함께 추천할만 하다. 그런데, 팔과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하는 가장 좋은 것은. '고집을 버리는 것 ' 이다. 이 고집이 무엇인가 하면.. 2017.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