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등1 [BP/IT] 히타치 물과 소금으로 발전하는 LED 랜턴 '미즈시온(ミズシオン)'' BP's : 일본은 지진이 자주 발생해서 그런지, 전기가 끊겼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 하나의 시장을 이룬 것 같다. 하긴, 정전, 단수만큼 현대인에게 큰 지장을 주는 것이 있을까? 전기가 안들어오고, 화장실 변기 물이 안 빠진다고 생각하면 하루를 버티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배터리를 내장한 TV. 자가충전 라디오 같은 제품이 항상 인기다. 히타치에서도 긴급상황시. 배터리가 없을 때 불을 밝힐 수 있는 렌턴을 출시했다. '미즈시온(ミズシオン)'' 말 그대로 물(ミズ)과 소금(シオ)'이 있으면 불을 밝힐 수 있는 LED 라이트.예상 가격은 3000엔. 조도는 2000lx로 10년간 보관이 가능하며, 재해, 정전, 비상조명으로 사용된다. 소금물 한번으로 3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제품.. 2017.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