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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3

[BP/AUTO] 마쓰다, 준준형차 신형 '마쓰다3(MAZDA3)' 일본서 발매 BP's : 마쓰다가 준준형차 신형 '마쓰다3(MAZDA3)'를 일본서 발매.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 아반떼와 경쟁하는 모델. 패스트백과 세단 2가지 형태로 나오며, 가격은 패스트 백은 218 만 1000 엔 ~ 362 만 1400 엔, 세단이 247 만엔 ~ 355 만 1200 엔. 차급을 생각하면 높은 가격으로 책정. 2010 년부터 마쓰다가 주창하고 있는 자인 테마 '혼동(魂動) 디자인'을 도입한 양산차 최초의 모델. 디자인 주제는 '뺄셈의 미학' 최대한 단순화한 디자인과 빛에 따라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우아함, 고급감을 추구. 패스트백은 '볼륨감' 세단은 '편안함' 을 추구. 차체 크기는 패스트 백은 4460 × 1795 × 1440mm (전장 × 전폭 × 전고). 세단은 4660 × 1795.. 2019. 5. 25.
[BP/AUTO] Mazda CX-5 BP's : 최근 마즈다에서 나오는 차에 관심이 간다. 그동안 마즈다는 일본 빅3에 밀리는 브랜드였는데, 최근 몇년간 출시하는 차량들ㅇ르 보면 각자 개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가격대비 상품성이 대단히 높다.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품질에,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4박자가 다 맞는다. 도요타와 혼다, 닛산 경우 디자인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 파격적이기도 하지만,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마즈다의 최근 모델들은 한마디로 멋지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고, 독일 럭셔리 차량과 같은 선이 들어가 있다. 거기에 가격도 적절하다. 이번에 공개된 CX-5 경우에는 국내에 들여와도 팔릴만한 모델. 마즈다가 국내 진출을 타진하다가 결국 연기했다고 하는데.... 크기는 4545 × 18.. 2016. 12. 30.
[BP/AUTO] 마쓰다 해치백 - 데미오 BP's : 최근 일본의 빅3 자동차 디자인이 건담, 에반게리온화되가고 있다. 강렬하고, 어떤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그런 디자인이 10년 20년 뒤에도 인정받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자동차 디자인은 좀 더 보수적인 틀 안에서 변화해야한다고 본다. 특히, 슈퍼카나 스포츠카가 아닌 일반적인 활용에 쓰이는 차는 더욱... 일본에서 보면 깍두기같은 귀여운 네모난 자동차들 사이에 최근 마쓰다의 차들이 개성있어 보인다. 마쓰다는 그냥 본인들 계획대로 가고 있는데, 혼다와 토요타, 닛산이 너무 튀는 디자인을 하다보니 마쓰다가 오히려 절제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최근 마쓰다는 2가지 부문을 강조하고 있다. 디자인 부문에서 '혼동(魂動 KUDO Soul of Motion', 주행성능 부문에에서 '스.. 2016.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