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classic1 [BP/IT] 불타오르는 - 패밀리컴퓨터 클래식 BP's : 그렇게 구하고 싶었던 패밀리컴퓨터 클래식을 구했다. 아니 YE가 일본 간다고해서 부탁했는데 구해줬다. (그런데 정작 구매대행으로 구했다고) 다른 리뷰들을 이미 많이 봤지만, 역시 직접 만져보니 확실히 다르다. 일단. 생각보다 훨씬 작고, 생각보다 재미있다. USB 전원 연결하고, HDMI를 TV에 연결하면 바고 게임을 할 수 있다. 패드도 2개 있으니... 출시된지 20~30년된 게임들이지만 지금해도 재미있는..정겨운 8비트 음악.... 키패드에 있는 마이크는 모양만 있다. 게임팩을 꼽는 부분은 모양만 있다. 십자키패드가 작아서 손이 큰 사람은 불편할 수도. 게임을 하다가 리셋을 누르면 게임이 정지되고 세이브 포인트에 저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편리하다. 북미판은 다른 게임도 넣을 수 있다고.. 2017.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