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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q5

[BP/IT] 라이카 Q 화이트 한정판 BP's : 라이카에서 '라이카 Q' 화이트 한정판을 발매. 세계 한정 300 대의 발매로, 일련 번호가 새겨져 있다.알루미늄 핫슈 커버, 퓨어 화이트 가죽 케이스, 휴대용 스트랩도 포함돼 있다. 기본 사양은 일반 라이카 Q와 같다. 약 2400만 화소 35mm 풀 사이즈 CMOS 센서, 28mm F1.7 렌즈를 탑재한 모델. 터치 포커스를 지원하는 LCD 모니터, 전자식 뷰 파인더(EVF)는 368 만 화소. Wi-Fi / NFC 통신도 가능. 이전 블랙, 실버, 티타늄 등이 나와 있는데, 이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실버를 선택할 것 같다. 물론 하나 더 살 수 있으면 화이트도.. 관련링크 : https://en.leica-camera.com/ 2018. 2. 18.
[BP/IT] 라이카 Q - 실버 BP's : 라이카 Q 실버가 출시. 지금까지 블랙, 티타늄 그레이, 카본 리미니티 에디션이 출시된 바 있다. 이번에 실버까지 출시...(아마 다 산 사람도 있을 듯)라이카Q는 35mm 풀사이즈 2400만 화소 CMOS 센서, Summilux f1.7 / 28mm ASPH를 결합. 광학식 손떨림 기능 외에도 368만 화소 EVF. 무선랜, NFC 기능도 포함.좀 더 작은 35mm 렌즈 모델이 나왔으면 한다. 티타늄 그레이기본 블랙카본 한정판 2017. 10. 28.
[BP/IT] 라이카의 무한반복 전략 - -_-; BP's : 라이카의 전략. 1 기본 모델을 출시한다. - 산다. 2 은색 모델을 출시한다. - 고민하다가 바꾼다 3. 티타늄 모델을 출시한다. -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바꾼다. 4. 기본 모델 액세서리, 은색, 티타늄 액세서리를 출시한다. - 색이 안맞아서 다시 1번으로 -_-; 무한반복 연말쯤에 35mm 단렌즈를 넣고, 조금 더 얇게 만든 라이카 Q2가 나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_-; 2017. 1. 27.
[BP/IT] 라이카 Q 티타늄 그레이 색상 등장 BP's : 라이카 Q가 티타늄 그레이 버전이 나온다. 28mm는 너무 광각이다. 왜곡이 심하다. 단렌즈라 줌도 안된다. 검은색이면 충분하다. 그런데 2대면 한대는 집에서 한대는 밖에서 쓸 수 있다. 아니면 비오는낳은 티타늄 그레이, 맑은 날은 블랙을 들고 나갈 수 있다. 그러니 검은색과 티타늄 그레이 각각 한대씩 사서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지금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잘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에, 굳이 안사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주문을 외워보자. 안사고 싶다 안사고 싶다. 안사고 싶다. 가격도 올랐다. 브랜드 값이다. 이쁘다. 안사고 싶다. 안사고 싶다. 무겁다. 어차피 사도 안들고 다닌다. P.S 그런데 왜....주위에 라이카 쓰는 몇 몇 사람들은 사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들.. 2016. 10. 23.
[BP/IT] LEICA Q BP's : 출장 갈 때마다 라이카 매장을 어슬렁 거리다가. 높은 가격에 항상 마음을 접었는데, 풀사이즈 이미지센서를 갖춘 작은 디카가 나온다는 소식에 가슴이 뛴다. 소니 RX1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Q는 그런 점을 모두 충족시켜준다. 물론 가격은 4250달러로 매우 높다. 아마도 전용 케이스 가격은 다른 카메라 가격만 할 것이다. 기즈모도를 비롯해 몇 몇 매체에서 이미 리뷰가 나오는 것을 보니. 판매가 곧 될 것 같다. 편리한 마크로 모드나 높은 만듦새. 28mm 화각은 좀 더 일상적인 사진을 찍는데 더 편할 것 같다. 35mm는 언제나 한발 물러서게 만들었으니. DP리뷰에 소니 RX1R과 비교가 잘 되어 있다. 관련링크 http://en.leica-camera.com/Photography/Le.. 2015.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