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くれん1 [BP/IT] 모바일 세대가 만든 모바일 게임 '만들수 있다(つくれん)' BP's : 나는 전혀 모바일 세대가 아니다. 쓰고는 있지만 PC세대라고 해야할 것 같다. 시작을 PC로 했기 때문에 모바일 세대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이제 등장하는 게임과 앱들은 PC세대가 아닌 PC와 모바일의 중간 세대가 만든 것들이다. 태생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모바일 세대를 이해하기가 더 쉬울 것이다. 일본 게임업체 캡콤은 안드로이드와 iOS용 '만들 수 있다(つくれん)'라는 앱을 무료로 배포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캡콤에 입사한 1년차 사원 5명이 4주만에 개발한 프로젝트다. 3개의 게임이 하나에 들어 있고 게임에 따라 H와 V로 나눠진다. 게임은 단순히 위아래, 좌우로 조작하는 형태다. 단순하지만 모바일에서 재미를 최대한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시도는 매우 좋아보인다. 캡콤도 업력.. 2015.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