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マーレッスン1 [BP/IT] 가상의 여자친구가 옷을 사달라고 하면? - 서머레슨 히카리 찻집편 BP's : 게임 부문에서 킬러 콘텐츠는 '수집욕'과 '승부욕'이다. 쉬운 게임이 아니라 복권처럼 뽑기를 하는 수집욕...그리고 될듯 될듯하면서 안되는 심리를 자극하는 '승부욕' 골프가 인기 스포츠인 이유도 그 숫자를 줄여나가는 쾌감에서 있는 것처럼..(될 때보다 안될 때가 더...) 게임도 마찬가지다. 거기에 게임 부문이 VR로 바뀌면서 하나가 더 늘었다. 바로 '체험'이다. 실제로 자신이 무언가 체험한다는 생각에 충분히 더 시간과 돈을 낼 준비가 되어 있다. 서머레슨은 가상여자친구가 등장하는 VR 게임인데.....아직 국내에 출시되지는 않았다. 성인 게임은 아니고, 그야말로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자친구 키우기 게임이다. VR로 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다보면 마치 실제와 .. 2016.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