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イトン教授1 [BP/IT] 레이튼 교수 시리즈 BP's : 레벨5의 위치는 오랫동안 명성을 쌓았던 게임업체와 견줄만큼 큰 것 같다. 닌텐도 DS와 3DS로 나온 수수께끼와 퍼즐을 푸는 게임인데. 소설과 만화로도 나왔다. 다른 게임들이 너무 일본색이 강해서 거부감이 있는데, 레이튼교수는 어릴 때 봤던 명작동화 생각이 나게 하는 작품이다. 교육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하기에도 좋다. 게임을 하다보면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잘 살린 구성에 꽤 놀라기도 한다. 레벨5는 이제 주요한 게임업체가 되기는 했지만, 일본의 게임업체들도 점점 비용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하청에 재하청을 주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 게임업계도 이렇게 바뀔 것 같다. 책상위에 둘 레이튼 교수 피규어를 찾고 있었는데, 미니피규어 세트가 판매 중이었다. 사실 .. 2015.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