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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8

[BP/IT] 가민. 손목 밴드형 GPS 네비게이터 BP's : 가민이 손목 밴드형 GPS 네비게이터 'Foretrex601을 발매. 스마트폰이 있는데, 왜 GPS 내비게이터가 필요한가? 라고 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기능을 쓰지 않고, 바로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방위 / 기압 / 고도 센서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도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보여준다. 전원은 AAA 건전지 2 개. GPS 모드에서 24 시간 UltraTrack 모드에서 최대 1 주일 사용할 수 있다.미국 국방부가 정한 표준 규격 'MIL-STD-810G (내열, 내충격, 방수)'를 만족하고, IPX7 수준 방수 기능을 제공.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해 스마트 워치 기능으로도 활용 가능/ 크기는 74 × 23 × 43mm (폭 × 깊이 × 높이). 무게는 87.9g.해상도 200 × .. 2018. 12. 5.
[BP/IT] 가민, 음악 재생 및 결제를 지원하는 GPS 스마트 워치 '페닉스 5 플러스 시리즈(fēnix 5 Plus)' BP's : 가민(Garmin)이 스마트 워치 '페닉스(fēnix5)' 최신 시리즈 '페닉스 5 플러스 시리즈(fēnix 5 Plus Series)'를 발매. 렌즈 재질과 베젤, 밴드 차이에 따라 3가지 모델로 출시. 밴드 크기가 42mm의 fēnix 5S Plus, 47mm fēnix 5 Plus, 51mm fēnix 5X Plus로 구분. 신제품은 기존 페닉스(fēnix) 5의 기능에 '음악', '결제', '지도' 기능을 추가. 멀티 스포츠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그대로 이은 차세대 프리미엄 GPS 시계를 표방하고 있다. GPS는 미국 GPS, 러시아 GLONASS, 유럽의 Galileo도 수신 가능 .3축 전자 나침반, 가속도계, 기압 고도계 등도 포함.음악 기능은 스마트 폰이 없어도 시계 자체에 .. 2018. 6. 19.
[BP/iT] 배터리 1년. 가민 스마트 밴드 '비보핏 4('vivofit 4)' BP's : 가민 스마트 밴드 '비보핏 4('vivofit 4)' 스마트워치가 있는데, 스마트 밴드가 필요할까?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가 1년 간다. 활용은 걷기 / 달리기 / 자전거 / 수영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기록한다.거리, 칼로리를 기록하고 수면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본체 두께는 9.4mm. 디스플레이 크기 11 × 11mm, 해상도가 88 × 88 픽셀. 밴드 사이즈는 기본 122~188mm, 라지 148~215mm. 무게는 레귤러가 25g 라지가 25.5g. 50m 방수. 연결은 Bluetooth와 ANT +를 지원. 운동을 자주 한다면 이런 스마트워치보다 스마트 밴드가 더 좋을 수도.. 관련링크 ; http://www.garmin.kr/min.. 2018. 2. 19.
[BP/IT] 가민 스마트워치 '비보 액티브 3(vívoactive 3) BP's : 가민 스마트워치 '비보 액티브 3(vívoactive 3) 요가, 러닝, 수영 등15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내장한 풀컬러 터치스크린 GPS워치배터리는 스마트 모드에서 최대 8일, GPS 모드에서 최대 13시간.해외는 299달러인데, 국내는 39만원이다. 현지화 가격으로 치기에는 차이가 크다. 스마트워치는 국내서는 기어 시리즈와 애플워치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 같다. 비보 액티브 3의 장점은 운동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 화면이 조금 더 크다는 점... 정도가 아닐까? 그런데, 기어도 애플워치도 기본적인 운동 지원 기능이 있어서, 이들 제품에 비해 얼마나 매니악한 운동 지원 기능이 있는지가 중요해 보인다. 이 부문 경쟁자인 순토도 있기에... 관.. 2018. 1. 22.
[BP/IT] 가민. 심박 측정기, 터치 스크린을 탑재 아날로그 스마트워치 '비보무브HR(vívomoveHR)' BP's : 최근 웨어러블 기기 특징은 아날로그화 인 것 같다. 초기 웨어러블 기기는 디지털임을 강조하는 면이 강했는데., 이제는 스포츠밴드, 스마트워치 모드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가민이 출시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HR(vívomoveHR)'도 겉으로 보기에는 아날로그 시계 같은 제품이다. 심박 측정기,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고, 스트랩은 실리콘 재질이다. 아날로그 시계 디자인을 하는 것은 운동할 때 뿐 아니라 일상적인 시계로서 역할. 시계 역할과 패션 액세서리로 역할도 겸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가민 이외에도 다른 업체들도 계속될 것이다.그럼, 애플워치도 아날로그 시계 같은 제품이 나올까? 가민 제품처럼 완벽히 아날로그 시계 같은 모양은 아니라도,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 2017. 12. 21.
[BP/IT] 가민(Garmin), 심박기능 포함한 스마트 밴드 '비보스포트(vivosport)' BP's : 가민의 심박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 밴드 '비보스포트(vivosport)'. GPS 기능을 내장해 운동할 때 이동 거리와 시간,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앱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를 활용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광학 심박 측정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산소 섭취량 'VO2max'을 측정할 수 있다. 또, 심장 박동을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정도를 체크 할 수 있다.(스트레스를 받는 학생, 직장인 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인 듯) 스마트폰과 연동해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SNS 알림 등을 표시 할 수 있다. 스마트 폰 찾는 기능도 포함. (반대의 경우에도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그게 더 중요해 보이는데)크기는 기본형 122-188mm, 무게 24.1g .. 2017. 10. 8.
[BP/IT] 185만원. 스마트워치 가민 피닉스 크로노스 하이브리드 BP's : 지인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구경시켜준다면서 꺼낸 가민 피닉스 크로노스 하이브리드. 자세히 보기 전에는 스마트워치 보다는 순토나 지샥 같은 느낌이다. 자전거나 등산할 때 필요할 것 같은 디자인.. 그런데, 엄청나게 큰 디스플레이. GPS 내장, 심박수 측정, 고도계, 기압계, 나침반....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기록을 저장할 수도 있다. 배터리는 GPS 사용시 13시간, 25시간 쓸 수 있다고 함. 가죽밴드, 스틸밴드, 티타늄 하이브리드 밴드 3가지로 구분되는데, 이 제품은 티타늄 이었다. 그래서 처음에 만지기 전에는 묵직할 줄 알았는데, 가죽 밴드 수준의 무게라서 의외였다. 더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원이라고 했는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185만원 정도 한다. 다른 스마트워치들이 10~3.. 2017. 1. 7.
[BP/IT] 기술의 상향평준화.... BP's : 이제는 새로운 것보다 특이한 것, 전문적인 것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된 것 같다. 특히 스마트폰과 부딪히는 것들은 모두 스마트폰에 흡수되어 버렸다. 마치 SF영화에 나오는 괴물처럼 주위의 것들을 흡수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하드웨어 업체들이 설 곳이 좁아지고 있다. 그런데 의외로 몇 몇 업체는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해지고 있다. 가민이나 순토, 캣아이, 토픽 등의 아웃도어, 레저 용품 관련 브랜드는 이전에는 누릴 수 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매출도 껑충 뛰었다.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비교, 분석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쓸만한 기능, 저가 제품...좀 비싸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 해당 부문에서 최고 제품 경우에는 이전보다 훨씬 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순위가 결정되는 시대.. 2013.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