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1 [BP/IT] 뉴스 = 새로운 것 BP's : 새해부터 이승기씨와 윤아씨의 연애기사로 떠들썩하다. 그 나이 때면 연애를 안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지만 아무래도 둘 다 인기인 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디스패치는 이전부터 주목해서 보던 미디어인데, 이미 성공했고, 앞으로 행보를 감안하면 이렇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여주는 부분 같다. 일단 네이버 뉴스를 보고 많이 놀랐다. 100개가 넘는 언론사 + 유사언론들의 경영장이 되어버린 뉴스부문에서 한 언론사의 한 주제가 이렇게 많이 노출 될 수 있는 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 지금까지 이런 것을 본 적이 한번도 없다. 더군다나 기사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취재만 최소 3개월을 한 것 같다. 현재처럼 의미 없는 속보경쟁에 노출된 미디어 상황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동안.. 2014.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