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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4

[BP/IT] 구형 맥북 프로(2006) SSD 교체 성공 BP's :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지친 어둠 속에서....헤메었었나.. -_-; 이번 구형 맥북 프로가 그랬던 것 같다. 한 것은 HDD를 SSD로 교체한 것 뿐인데. 그 과정이.. 나름 힘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성공하니 다행...그리고 이번에 백업을 한 맥용 마이그레이션 SW '카본 카피 클로너(Carbon Copy Cloner)'이 SW 강추한다. 윈도 마이그레이션 SW는 많은데, 맥용. 특히 구형 맥용은 찾기가 어려웠는데...한 방에 해결했다. 타임머신으로 백업해서 OS를 재설치하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추천인데..맥용 마이그레이션 SW '카본 카피 클로너(Carbon Copy Cloner)'만 있어도 충분하다. 어쩌면 더 쉽다. 백업할 원본 파티션 또는 HDD를 정하고, 옮길 SSD를 지정해주.. 2018. 5. 3.
[BP/IT] 블루스크린급 로고.맥북프로 ​ BP's : 요사이 계속 붙잡고 있는 구형 맥북프로. 분명히 셋팅을 하고 SSD를 넣었는데, 시동 메뉴가 안나온다. 여기에 ODD도 인식 못하고. HDD로 다시 끼워 놓으면 부팅은 되는데, ODD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스노우 레퍼드 DVD도 추출이 안되고. 왜 이렇게 셋팅 할 때 쉽게 되는 일이 없는 것일까? 그냥 새거 사서 쓰라는 의미인지. ㅠ ㅠ 아 피곤하다. 2018. 5. 1.
[BP/IT] 맥북프로 터치바 BP's : 매장에 신형 맥북프로가 나와서 구경을 했다. 터치바도 만져보고. 들어보고, 너무하다는 케이블 소켓도 보고.. 잘만들기는 했는데. 너무 비싸다 -_-; 이거보다가 옆에 있는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가 눈에 들어옴... 맥북프로인데도 예전 맥북만큼 가볍다. 터치바는 신기하긴 한데, 실제로 이만큼 쓸까? 키보드가...맥북같음. 장시간 타이핑할 때 불편할 것 같음. 사과마크에 불 안들어옴 -_-; 전투력은 같은데 광선검 없는 다스베이더 느낌 너무 밋밋... 난 이 키감이 적응이 잘 안됨. 터치바 신기... 보증기간 끝나고 고장날 것이 -_-; 우려 맥북 대 중 소. 에어는 어떻게 될까? 아 -_-; 터치바를 가져가고 애플 마크에 불을 넣어달라 2017. 2. 13.
[BP/IT/REVIEW] MACBOOK PRO 맥북에어 신형이 공개됐다. 기존 13인치 외에 11.6인치 모델이 추가됐고,. USB 단자 1개나 더 들어가는 은혜를 발휘. 또 살 것을 만든 MR.SJ에게 감사드린다. (한편으로는 내 맥북에어가 한물간 물건이 되는 것이 좀 씁쓸하기도 하다) 맥북에어는 당연히 성공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맥이 좋은지 알면서도 못 쓰는 이유는 가격 떄문...'좋다는데 써볼까?' 하는 마음이 쏙 들어가게 만드는 가격이다. 하지만 아이패드 이후로 그런 가격문제가 해결됐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아 그동안 애플에 적잖은 돈을 들인 사람으로서 팁을 하나 알려주자면. 특별한 이유 없이 최고 제품을 사지 말라는 것이다. 대부분 콘텐츠는 보조저장장치가 있고, CPU 차이도 크지 않기.. 201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