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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42

[BP/MOVIE] 연말에 본 영화 관람평....그리고 올해 기대되는 영화들... BP's : 연말에 몰아서 여러편의 영화를 봤다. 그리고 역시...영화는 극장에서 보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는 사실을 느꼈으며, 극장마다 사운드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영화를 어느영화관 어느관에서 봐야 하는지도 신경써야 한다는 것도... 요즘 영화를 보는 것, 음악을 듣는 것, 책을 읽는게 너무 재미있다.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들...시간이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들, 올해에는 더 많이 하고 싶다. 운이 좋은 것인지, 영화들의 수준이 높아진 것인지, 최근 본 영화들은 모두 재미 있었고, 하나같이 완성도가 높아졌다. 각 영화에 등장하는 IT제품과 자동차 등 물건들을 확인하는 재미도 좋다. MIS4 같은 경우는 이제 '요원'들의 필수품이 맥북에어와 아이폰, 아이패드가 된 것 같고, BM.. 2012. 1. 2.
[BP/CAR] 미션 임파서블 4에 등장하는 BMW 비전 이피션트 다이나믹스 컨셉(2011 BMW Vision EfficientDynamics Concept) BP's : 멋진 영화라면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차량이 등장해야 한다. 원래 이런 역할은 007이 맡았는데, 보기도 힘든 애스턴 마틴이나 내놓으니 다른 영화들이 더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제대로 자동차 PPL 마케팅 승자는 아이언맨에 협찬한 아우디인 듯. 지나가는 차를 보면서 'R8 !' 이 아니라 '아이언맨에서 나온 차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각인되는데 성공했다. BMW도 여러 영화에 PPL을 했는데 이번에는 미션 임파서블 4에 비전 이피션트 다이나믹스 컨셉(BMW Vision EfficientDynamics Concept)을 쓰는 것 같다. 영화 촬영 장면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미래차라면 이정도는 되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비전 이피션트 다이나믹스 컨셉은 그야말로 자동차 기술의 끝을 보여.. 2011.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