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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17

[BP/IT] 벨킨, 아이폰을 충전하면서 이어폰 사용할 수 있는 USB Type-C 어댑터 'RockStar USB-C to 3.5mm 어댑터' BP's : 재미있는 제품을 만들어주는 IT 주변기기업체 벨킨에서 재미있는 제품을 내놨다. USB Type-C를 사용하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충전하면서 유선 이어폰을 쓸 수 있는 어댑터 'RockStar USB-C to 3.5mm 어댑터'를 출시. 'RockStar USB-C to 3.5mm 어댑터'는 이어폰 잭이없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USB Type-C를 이용해 충전하면서 3.5mm 스테레오 이어폰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 충전은 최대 18W까지 지원. 이어폰 어답터로도 쓸 수 있다. 더 단순하고, 편리해지게 이어폰잭을 없애는 제품들이 많은데 정작 -_-; 추가로 주변기기를 사야하는 일이. 가격은 애플스토어에서 4만4000원. 관련링크 : https://www.apple.com/kr.. 2019. 8. 15.
[BP/IT] 벨킨 USB 3.0 Type-C 60W 다기능 'USB-C 멀티미디어 허브' BP's : USB USB 3.0 Type-C가 편하긴 한데, 포트가 적거나, 기본 USB 기기들과 호환 때문에 허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제품이 있지만, 아무래도 전원 용량이 크기 때문인지 이전 허브들과 달리 발열도 심하고 해서. 마땅한 제품이 없었는데, 벨킨에서 'USB-C 멀티미디어 허브'가 등장. 가격은 비싸지만(99.9달러) 하나 있으면 든든한 제품. 4K HDMI 출력, SD 카드 리더 기능을 포함한 제품. USB 3.0 Type-A × 2, Type-C × 1, HDMI, Gigabit Ethernet, SD 카드 리더가 포함. HDMI는 최대 4K (3,840 × 2,160) / 30Hz까지 출력이 가능하며, USB Type-C 포트는 최대 60W까지의 USB Power Del.. 2019. 5. 26.
[BP/IT] 폭스콘, PC주변기기 업체 벨킨 8.66억달러에 인수. 스마트홈 시장 강화 BP's : 중국업체들이 하나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각 부문의 중소업체들이었는데, 점점 그 인수 범위와 수준이 확대되고 있다. 폭스콘(Foxconn Interconnect Technology FIT)은 26일 PC주변기기 업체 벨킨(Belkin International)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8억 6,6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산다. (대단하다)벨킨은 무선 LAN 라우터 및 케이블 등의 PC 주변기기를 다루는 미국 기업. 1983년에 창업. 2013년에는 시스코 네크워크 장비 브랜드 링크시스를 인수한 바 있다. FIT는 이번 인수를 통해 벨킨 기술과 채널 부문을 확보. PC 주변기기와 스마트홈 부문을 강화할 예정. 벨킨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 후에도 벨킨은 자회사로 남.. 2018. 3. 28.
[BP/IT] 아이폰 무선 충전기 - 벨킨 'Boost ↑ Up Wireless Charging Pad' BP's : 아이폰 무선 충전 기능 발표에 맞춰서 주변기기 업체 벨킨이 'Boost ↑ Up Wireless Charging Pad'를 발표. 이름은 정말 잘 짓는 것 같다. iPhone 8/8 Plus / X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 애플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으며, 경량 아이폰 케이스(두께 3mm 이내)라면 장착한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Qi 표준을 준수하는 최신 7.5W 규격을 지원. 기존 5W보다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Qi에 대응하는 다른 기기도 충전 가능. LED 램프가 충전 상태를 알려준다. 무게는 약 110g. 2017. 9. 17.
[BP/IT] 차안의 스마트폰 거치대 BP's : 차에 타면 스마트폰을 둘데가 없어서 대부분 컵홀더에 넣어두는데 귀찮은 일이다. 핸즈프리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마트폰 위치, 대부분 충전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뭔가 어색한 곳게 두기 일수다. 벨킨에서 스마트폰거치대를 다양하게 공개했는데 유리와 대시보드에 부착하는 것은 이전에도 나왔던 것이고. 이 중에 컵홀더에 꼽을 수 있는 거치대가 가장 마음에 든다. 컵홀더 크기에 고정도 가능하고. 일단 어디에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서 좋다.그런데 이 제품을 보니 모양은 좀 빠지겠지만 PET 병이나 텀블러로 이런식의 거치대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도를 해보려고 함.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도 차안에 들어오면 정말 놓을 곳이 없다. 태블릿도 충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자동차 업체들.. 2015. 5. 28.
[BP/IT] 태블릿으로 경쟁력...구글 넥서스, 덤으로 삼성전자 넥서스 S 거기에 벨킨 아이패드 키보드 추가 BP's : 새로운 제품에 대한 흥미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전에는 이리 저리 찾아보고 그랬을텐데 아수스가 넥서스7 이라는 태블릿을 내놓을 때, 이미 아이패드가 평정했다 는 생각이 가득해서 자세히 보지 않았다 특히 이전 킨들 파이어에서 실망을 했고,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에서 큰 감명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 보급형 태블릿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우연히 접하게 된 이 넥서스 7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그리고 7인치 태블릿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꿔주었다. 다음주에 국내에 공개될 예정인데 가격이 30만원 미만으로 책정이 된다면 아이패드 수요도 일부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태블릿 부문에서 아이패드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안드로이드 기기와 비교할 수 없다는 생각은 그대로 이지만... 2012. 9. 22.
[BP/IT] 맥북용 가방 고르기.... 벨킨 클램쉘 BP's : ★★★☆☆ 흠 이름을 확인해보려고 했더니 벨킨 홈페이지(http://www.belkin.com/kr)에서 검색이 안된다. 판매가 끝난 제품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공하면 좋을텐데, 판매가 끝나면 이렇게 제품 정보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 공식홈페이지 경우 이쁘게만 꾸미는데 주력해서 제대로된 제품 정보를 알기도 힘들다. 플래시를 가득 넣어서 아이패드나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용 케이스를 판매하는 업체 중에는 전체 페이지를 플래시로 처리한 것도. 참 아이러니하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인터넷을 쓰는 살마이 많아지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PC가 아닌 다른 기기로 접속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대응을 해줬으면 한다. 노트.. 2011. 8. 18.
[BP/IT] 아이패드 케이스. 벨킨 레더 폴리오 BP's :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는 두 가지 고민을 하게 만든다. 첫번째, 용량과 색. -_-; 그리고 두 번째 액세서리. 이 액세서리에 대한 고민은 나름 즐겁다. 기능적인 면보다 시각적인 면이 중요하기 때문에, 액세서리를 몇 개씩이나 구입해서 바꿔 쓰기도 한다. 얼마전까지 아이패드에 있는 액세서리를 모두 놓고, 부드러운 천에 싸서 다녔다. 가장 적은 부피로 가장 편하게 쓸 수 있기 때문. 예전 같았으면 외부부터 내부까지 꼼꼼하게 무장을 시켰겠지만, 강화 유리와 알루미늄 재질은 별도 케이스가 필요 없을 정도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얼마전 화장실에서 떨어뜨려서 -_-; 흠집이 났다. 그래도 여전히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알맹이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았는데, 막 다루는 -_-; 분이 계셔서 할 수 없이.. 2011. 8. 10.
[BP/IT] 노트북PC 가방 벨킨 페이스 백팩과 아이패드 가방 페이스 메신저 BP's :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이 확대되면서 가장 수혜를 받은 업체가 주변기기 전문업체들이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케이스나 관련 제품 구입 비용이 20%~30% 수준까지 오르는데, 이들업체 수익률이 애플이나 삼성전자를 능가한다는 얘기도 있다. 물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글로벌기업들과는 지향하는 바가 다르지만,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관련 주변기기 시장도 급증하고 있다. 2004년만해도 전세계 주변기기 시장은 아이팟 위주였는데 당시 2조원 정도 였던 것 같다. 하지만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이 시장은 20조 시장으로 뛰었다. 마지막으로 관련 보고서를 본 것이 2년 전이었으니 지금은 더 성장했을 것이다.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400만대 이상, 태블릿PC는 100만대 규모로 삼성전자 갤럭시탭 관.. 2011. 4. 30.
[BP/IT/REVIEW] 차안 아이폰 짝꿍....벨킨 튠베이스 차안에서 음악 듣는 것은 굉장히 귀찮으면서 중요한 일이다.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완전히 이동은 했는데, 최근 음악을 듣는 형태를 고려할 때, USB 단자나 아이폰 단자, 블루투스를 지원하면 아주 편리하다. 그런데 이게 또 여러가지 성가신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일단 USB는 용량 한계가 있고, 한꺼번에 많은 노래를 넣어두면 검색이 쉽지 않다. 또 CD는 내가 듣고 싶은 음악만 없다. -_-;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찾아서 오면 또 그건 듣기가 싫다 -_-;) 최근 차 안에 HDD를 탑재한 모델도 나와 있지만 대부분 프리미엄 모델이라 언감생심... 결국 최대한 많은 노래. 항상 가지고 다니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스마트폰이나 MP3플레이어를 연동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운전중에 노래 선곡.. 2011. 2. 9.
[BP/IT/REVIEW] 벨킨 아이패드 전용 스탠드 '플립 블레이드' ' 제품명 : 플립블레이드(Flip Blade) 용도 : 애플 아이패드 전용 스탠드(다른 태블릿 용으로도 됨) 제조사 : 벨킨 비교 : 가벼운 소재, 휴대가 용이하도록 접이식, 충전기 연결 안됨 가격 : 4만8000원 디자인 : ★★★★☆ 유용성 : ★★★☆☆ 추천도 : ★★★☆☆ BP's : 굉장히 편리하다. 스마트폰, 태블릿 무엇이든 척척 올려놓을 수 있으니. 디자인을 생각하면 가격 저항성이 낮아지지만, 그래도 비싸다. 그래도 거치대 중에 가장 럭셔리함. 아이패드를 쓰면 항상 당황스러운 것이 들고 있을 때는 모르는데, 내려놓을 때는 어디에 놔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전용 독이 있지만 그걸 매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그래서 주변기기업체들이 이걸 그냥 놔둘리 없다. 벨킨에서 나온 아이패드 전용 독.. 2010. 12. 20.
[BP/IT/REVIEW] 한번에 두 가지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벨킨 충전기 이런게 필요했다. 서부영화에서도 쌍권총을 든 주인공이 훨씬 잘 싸우지 않는가? 전자제품들이 많아지면서 충전기에 대한 불편이 있었는데..벨킨에서 쌍권총 충전기를 내놨다. 아 이거 아이폰 3GS 사은품으로 무지 많이 나갔음. 내용물은 간단하다. 220V 아답터, 그리고 미니 USB 케이블, 아이팟 케이블.. 출력 부분이 USB로 되어 있기 때문에 케이블만 바꾸면 다른 기기도 충전이 가능.. 기존 비슷한 제품과 다른 점은 USB단자가 2개가 있어 한번에 2개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이렇게...두개를 동시 충전 가능... USB기기들이 많으니 이렇게 한번에 두 개를 충전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PC USB 단자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전압이 낮아서 충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전우너에 바로 연결하면 더 빨리 .. 2010. 7. 28.
[BP/IT/REVIEW/ipad] 아이패드보다 먼저 나온 아이패드 케이스 4종...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닭다리보다는 날개가. 정장보다는 선글래스에, 자전거 보다는 액세서리에 관심을 가졌던....PC 사양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는 좋은거 써야 한다고 그 무서운 알텍렌싱 ATP 4를 받으러 지하철역 까지 다녀왔었다. 아무튼 액세서리에 대한 집착은 지금은 조금 줄어들었는데...아직도 방안을 뒤져보면 생각지도 않은 제품들이 튀어나온다. 아이폰과 아이팻도 마찬가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이팻을 구입할 때 케이스를 사지 않은 이유는 딱 한가지... -_-; 다 팔렸다. 그리고 나서 보는데도 딱히 마음에 드는 아이팻 케이스가 없어서 헝겁에 싸서 다녔다. 아이팻이 커서 그런지 케이스도 비싸다. ㅠ ㅠ 아이팻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아이팻 케이스는 벌써 팔리고 있다. 프리스.. 2010. 6. 19.
[BP/IT/REVIEW] 차안에서 전원을..벨킨 차량용 충전기 장점 : 디자인이 좋고, 편리하다. 단점 :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다름 제품에 비해 비싸다. BP's : 차안에서 전원이 필요하다면.... 차안에서 전원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차량용 충전기... 전열기 같은 것은 안되지만...노트북이나 간단한 IT제품은 바로 충전할 수 있다. 여러제품을 써봤지만. 모두 방출하고 지금 쓰는 것은 벨킨 차량용 충전기.. 차안에 전원과 인터넷만 되면...어디든 모바일 오피스로 변신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차량 내부 시거잭에 꼽고 전원을 꼽으면 된다. 과열되면 바로 꺼짐... 이렇게 꼽으면 된다... 아답터가 작아서 다행이다. 용량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가지로 구분...노트북 PC에 쓸 정도면 소형으로도 충분하다. 이제품이 좋은 점은 뒤에 USB 단자가 내장.. 2010. 4. 4.
[BP/IT/PC] 애플 맥북 에어의 단점... 앞으로 주력 PC가 될 맥북에어... 오늘 처음 가지고 나왔는데..회사 프로그램이 윈도만 지원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VMWARE로 윈도XP를 같이 돌려야 한다. 역시 이쁘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집에서는 무선랜을 쓰니 상관없는데 유선랜을 쓰려고 보니 USB젠더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걸 꼽으니 하나 밖에 없는 USB단자를 못써서 메모리나 다른 기기를 전혀 연결할 수가 없다. -_-; 번갈아서 쓰면 귀찮고 또 랜선을 빼고 다시 꼽으면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인터넷이 끊겨버린다. 다행히 나에게는 USB 멀티탭이 있다. 이렇게 USB멀티탭을 연결하고 사용하면 됨.... 마우스는 벨킨 블루투스 마우스로 쓰니 USB 단자 하나를 벌었다. 이 녀석 무척 요긴한 아이템이다. 별도 전원 없이 거의 4개 포트를 쓸수 있.. 2009. 9. 3.
[IT/Mich] A형을 위한 방탄복 멀티탭 '서지마스터' A형으로 살아가는 것은 괴롭다. 상대방이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을 가지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다리를 지날때는 이 다리가 무너지지 않을까? 엘리베이터를 탈때는 이 엘리베이터 줄이 끊기는 건 아닐까. 지하철 건너편의 젊은 여자가 한번 쳐다보면 나한테 반한 것은 아닐까 (응?) 아무튼 소심쟁이 A형이 살아가기에는 생각할 것이 많은 세상이다. IT기기가 많아지면서 천둥이 치는날 걱정되는 것이 낙뢰를 맞아 PC에 데이터가 몽땅 날아가는 상상을 한다. 물론 몇십년동안 PC를 전원케이블에 꼽아둬도, 살짝 물을 엎질러도 그런일은 없었지만. 아무튼 걱정이 될 때가 있다. 만약 멀티탭에 한번 더 안전장치가 달려 있다면.. 고민거리가 좀 줄어들겠지.. 처음에는 이게 필요한가. 고민을 많이했다. 덩치도 클 뿐만 아니라 오피.. 2008. 11. 24.
[IT/주변기기] 차량에서 전원이 필요할 때. 벨킨 '파워 온더 고' 차량용 전원 트랜스 차량을 타고 여행을 가거나 이동할때 전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노트북PC같은 경우는 꼭 필요해서 전원이 없으면 아쉬운 적이 많았는데 차량 시거잭에 연결해 220V 전원을 제공한다는 녀석이 있어서 구했다. 사용 후 느낌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제 HSDPA도 있으니 야외에서 작업도 인터넷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가격은 6만원선. 다른 제품도 가지고 있었는데 안정성면에서 벨킨 제품이 더 괜찮은 것 같다. 이전 제품은 오래되어서 그런지 자주 꺼져서 문제가 좀 됐다. 또 디자인도 벨킨 제품이 좋다. 작은 노트북 쓰는 분은 75와트 짜리 제품도 있다니 그걸 써도 될 것 같다. 그 녀석은 가격이 3만원 정도로 크기고 200w 제품에 비해 절반... 참고로 노트북PC는 각 제품에 따라서 다르지만 60W 에.. 2008.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