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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5

[BP/IT] 둘둘 말수 있는 실리콘 재질 블루투스 키보드. 엘레콤 'TK-FBS095' BP's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 엘레콤에서 실리콘 재질로 둘둘 말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 가격은 5890엔. 최대 3대까지 멀티 페어링을 지원. 기기 변경은 키보드 버튼으로 쉽게 할 수 있다. 키 피치는 14.5mm. 전원은 AAA 배터리 2개로 7개월간 쓸 수 있다. 크기는 약 286 × 99 × 17mm, 무게는 약 104g. 이외에 거치형 블루투스 키보드도 출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블루투스 키보드는 실제로 잘 쓰기가 어려운 제품이다. 카페에서 꺼내놓고 잠깐 일을 하수도 있지만, 대부분 완전한 키보드가 아니기 때문에 익숙하게 작업을 하기에는 무리다. 결국 간단하게 문장을 쓰다가 재빨리 가까운 PC가 있는 곳으로 가거나 노트북PC를 꺼내게 된다. 물론 잘.. 2017. 8. 30.
[BP/IT] 아이패드를 맥북처럼 쓸 수 있게 하는 키보드 'Brydge 9.7' BP's : 아이패드용 키보드는 많이 나와 있는데, 아예 맥북처럼 보이게 해주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출시됐다. 아이패드 에어, 에어2, 프로 9.7, 신형 아이패드에 쓸 수 있고, 힌지가 아이패드 지지를 해줘서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제조사가 강조하는 장점은 아이패드와 일체감을 높인 경량 알루미늄 바디. 아이패드 색상에 맞춰서 3종으로 출시된다. 3단계로 조절되는 백라이트 기능도 제공하고, 한번 충전으로 3개월 가량 쓸 수 있다. 힌지 부분은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패드를 장착할 때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홈버튼, 잠금버튼, 화면 밝기, 재생 또는 정지, 음량 조절 등 iOS 전용 키가 포함. 무게는 728g 관련링크 : https://www.links.co.jp/item/brydge-9-7/ 2017. 5. 15.
[BP/IT] 기계식 키감. 타자기 형태 블루투스 키보드 'Penna' - 킥스타터 BP's : 킥스타터에 재미있는 키보드가 등장. 겉보기에 예전 타자기 형태인데, 블루투스 방식 키보드다. 기존에도 타자기 형태 블루투스 키보드는 있었지만. 다른 점은 체리 기계식 키보드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 키는 체리 브라운, 블루, 레드 축을 선택할 수 있다. 차이는 눌림 정도. 소리 등... 레드가 가장 무난하다. 얼리버드는 99달러부터 참여 가능... 특이하게 매크로 레버가 있다. 타이핑 하는 기분은 좋겠지만. 카페 등에서 사용하기에는 소음 때문에 주위에서 싫어할 듯... 킥스타터 홈페이지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950503124/penna-retro-bluetooth-keyboard-starting-as-low-as 2017. 4. 11.
[BP/IT] 블루투스 키보드 종착지. 레노버 씽크패드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ThinkPad Compact Bluetooth Keyboard with TrackPoint) BP's : 블루투스 키보드 중에 가장 좋은 제품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내가 사지 않은 제품이 아닐까? -_-; 언제나 사용하기 보다는 사기 위해서....더 좋은 제품을 찾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 카테고리 중에 구매를 멈추게 하는 제품이 있다. 내가 생각할 때는 이런 제품이 가장 좋은 제품 같다. 신제품이 나와도, 다른 제품을 봐도 살 생각이 안들게 하는 제품...(뭐 그래도 뭔가 사고 싶겠지만..) 제대로 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고 싶었다. 예전 PDA 때부터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씩 샀다마우스와 키보드는 필기구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계속 모으게 된다. 각 제품들이 장단점이 있는데, 외부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연결해서 쓸 키보드가 필요했다. 그런데, 블루투스.. 2017. 3. 10.
[BP/IT] 블루투스 키보드(타거스) BP's :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이에 맞는 휴대용 키보드 부문도 확대되고 있따. 물리적으로 연결해서 쓰는 것이 훨씬 편하지만 최근과 같은 인터페이스 급변의 시대에 특정 기기만을 지원하면 활용성이 떨어진다. (블루투스와 함께 USB케이블을 지원하면 좋을텐데) 태블릿으로 이것 저것 해보지만 입력을 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다. 여러개의 휴대용 키보드를 사용해봤는데 모두들 생각만큼 편하지 않았다. 대부분 휴대용 키보드들은 작은 크기로 키의 크기가 다르거나 일부 제품은 키 위치가 달라서 오타가 너무 많이 나는 경우가 있다. 결국 편하려고 구입했는데 오히려 더 불편한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키보드 경우에는 어느정도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몇 일 정도 써봐야 제대로 쓸만한 제품인지 확인할 수 .. 2014.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