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브레이크1 [BP/IT] 더 잔인해지는 게임들. 사이코 브레이크(Psycho Break) BP's : 콘솔게임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세밀한 그래픽과 음향효과 거기에 진동요소까지 있으니 훨씬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공포 게임은 예전 패밀리 게임부터 있었는데, 사실 무섭기는 패밀리 때 게임들이 더 무서웠던 것 같다. 워낙 표현할 것이 없으니 거의 책처럼 상상을 하게 되니, PC엔진으로 스플레터 하우스도 꽤 공포감을 자아냈다. 그러다가 슈퍼패미컴 클럭타워, PS 바이오 하자드, 사일런트 힐 등은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 PS4와 엑스박스원은 그 강도가 더 높아졌는데, 엑스박스원용 사이코 브레이크는 난이도를 구분해서 고어 모드와 일반 모드가 있다. 고어 모드는 끔찍한 장면 위주, 일반 모드는 그렇지 않은 모드인데. 확인을 해보니 둘 다 무섭다 -_-; 이런 호러 게임이 계속 나오는 것은 아마도 .. 2014.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