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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22

[BP/IT] 잘 만들었지만, 이번에도 안팔릴 것 같은 2 in 1 MS '서피스 북 2' BP's : MS가 서피스북2를 공개. 미국과 일본에서 11월 9일 동시 발매한다. (일본은 13.5인치 모델만)서피스북2는 13.5인치, 15인치 모델로 출시되며, 착탈식 2 in 1 디스플레이가 특징. 상위 모델은 고성능 GPU가 내장돼 콘텐츠 제작 또는 게이밍 머신으로도 쓸 수 있다. 새로운 기능으로 '서피스 다이얼(Surface Dial);과 호환. 배터리 구동시간이 놀랍다. MS에서 밝히는 시간은 17시간. 홈페이지에 가보면 비슷한 성능 맥북프로보다 70% 배터리 성능이 높다고 설명. 이전 모델을 개선해서 아주 잘 만들었다. 그런데, 여전히 팔리지는 않을 것 같다. 그 이유는 목표 고객이 모호하고, 그 시장에는 이미 본인들이 윈도10을 판매한 경쟁자들이 상당수 있다는 점이다. 고성능 2 in 1.. 2017. 10. 20.
[BP/PC]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PC 시장 조준 가격 낮춘 '서피스북 2' 공개 예정 BP's : 인터넷으로 세계가 하나가 되면서. 해외 기사를 통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중국, 대만에서 생산되는 PC, 스마트폰 등 신제품들은 공장 내부 직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블로그에 올리거나, 직접 본 이야기를 토대로 기사가 되기도 한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예전에 비해서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비밀을 지키기가 너무 어려워졌다. 대만 IT 언론사 디지타임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북2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4월 전후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서피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출시한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쓸 수 있는 2in1 노트북이다. 당시 야심차게 출시했지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MS는 자사가 OS를 제공하는 PC업체와 경쟁업체가 되는 셈이기 때.. 2017.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