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스 기프트카드1 [BP/IT] 버리기 어려운 경험치. 애플 아이튠스 스토어 BP's : 아이튠스 계정이 모두 바닥나서 50불 짜리 카드를 구입했다. 이것도 세금을 내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50불. 벨소리와 영화, 오디오북을 사기 위해 구입했다. 영화나 드라마 빌리는데 싼 것은 1불짜리도 있으니 애플TV로 즐길 수 있고, 괜찮은 영화가 저렴하게 나오면 구입하기 편리하다. 아이튠스에서 구입하면 어디에서나 애플 계정으로 다시 볼 수 있어, 정리할 필요도 없고 보던 곳 부터 다시 재생해서 볼 수 있다.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얼마나 썼는지 확인해보니 벌써 300달러가 넘었다.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로 움직이고 싶어도 갈수가 없다. 생각해보니 이런 개인의 자산, 경험치는 제품 성능이나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경험치를 포기하고 이동하기에는 아까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2013.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