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0디바이스1 [BP/IT] MS의 첫 노트북 '서피스북'을 보고 데쟈뷰를 BP's : 최근에는 발표회 영상을 잘 안보는데 그 이유는 너무 늦은 시간에 하기 때문에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번 MS 행사는 동부에서 했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볼 수 있었다. 디바이스 발표라 발표직전에는 다양한 크기의 서피스가 출시된다고 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작 주목 받은 것은 MS의 첫번째 노트북인 서피스북이다. 기존의 서피스가 노트북PC로도 쓸 수 있는 태블릿이라고 하면, 서피스북은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 노트북인 것 같다. 상판을 분리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발표장에서 재미있는 것이 있었는데, 처음에 서피스북을 소개하면서 상판이 분리되는지 얘기는 하지 않고 있다가, 중간에 동영상을 다시 틀어주면서 상판이 분리되는 것을 보여주자 환호성이 터졌다. 깜짝 이벤트인 .. 2015.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