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컴퓨트 스틱1 [BP/IT] 인텔 컴퓨트 스틱 BP's : 인텔이나 마이크로소프트나 PC를 많이 팔아야 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라. 모바일과 태블릿으로 바뀌는 환경을 반전하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컴퓨트 스틱도 그런 제품 중 하나인 것 같다. 예전 USB스틱 보다 조금 큰 크기에 PC를 넣었다. HDMI단자만 연결하면 쓸 수 있는 것이다. 인텔이나 MS는 컴퓨트 스틱을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다고 하지만. 이건 TV나 모니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다. 카페에 갔다가 잠시 PC로 업무를 본다고 매장 안의 TV를 쓸 수는 없다. 거기에 키보드와 마우스도 가지고 다녀야 한다. -_-;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대신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그 휴대성의 의미는 퇴색할 것이다. (물론 잘 가지고 다니는.. 2016.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