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IT] 오프라인에 강하고, 온라인에 약한 남자들의 놀이터 - 일렉트로마트
BP's : 남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제품을 모아놓은 일렉트로마트. 신세계 정용진씨가 관심을 갖고 만들었다고 한다. 일산, 판교, 영등포, 부산 센텀 등에 있는데, 매장에 대한 정보를 찾기는 어렵다. 왜 오프라인 매장은 잘 만들어 놓고 웹은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아마도 이마트에 붙어 있는 개념이라서 이마트 홈페이지랑 같이 만들고, 자체 홍보는 모바일과 SNS로 하는 것 같은데, 취약해 보인다. 한번에 여러 종류의 제품들을 볼 수 있고, 바로 살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상점 자체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취약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장점을 잘 섞어야 하는데, 온라인은 부족하다. 일렉트로마트는 IT제품 뿐 아니라 캠핑, 패션, 피규어, 드론, 게임 등 다양한 분야 제품들이 있다. 어쩌면 연관이 없어 보일..
2016.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