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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모피어스3

[BP/IT] 오큘러스 리프트 2016년 채택 확대 BP's :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은 VR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엔가짓 오큘러스 리프트가 2016년 메인스트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2012년부터 나왔고, 성능 개선을 통해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때 중요한 것은 이전 제품을 완전히 대체하거나, 완전히 다른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오큘러스 리프트 경우에는 그 두가지가 해당한다. 물론 TV 드라마를 이걸 쓰고 보지는 않겠지만, 영화나 게임 등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일반 디스플레이와의 차이가 많이 난다. 어쩌면 플레이스테이션4나 엑스박스와 같은 콘솔게임기 업체들은 VR 지원이 필수로 보인다. 오큘러스 리프트외에 일본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모피어스도 기대가 .. 2015. 5. 10.
[BP/IT] 소니. 프로젝트 모피어스(Project Morpheus) 일본에서 체험회 진행 BP's : HMD가 이렇게 대중에게 인기를 끌지는 몰랐다. 마니아들의 틈새시장으로 남을 줄 알았는데. 디스플레이의 한계, 스마트폰과 연동 등이 부각되면서 HMD 시장이 그 어느때보다 빠르게 바뀌고 있다. 여러 업체들이 HMD를 만들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프로젝트 모피어스. 오큘러스 리프트는 PC와 삼성전자라는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고, 프로젝트 모피어스는 콘솔게임기에 연동되어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HMD라는 것이 현실감을 높여주는 기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두 제품은 모두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는 기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상현실이나 다른 부분에 쓰일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사야하는 이유는 역시 게임의 비중이 크다. 가까이서 보면 화소 하.. 2014. 10. 28.
[BP/IT] 또 하나의 VR. '프로젝트 모피어스' BP's : HMD가 등장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시장이 열리는 것 같다. 올림푸스와 소니는 너무 빨리 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접근하는 방법이 이전과 큰 차이가 없었다. 오큘러스 리프트나 삼성전자 갤럭시 VR이 등장하면서 일반 사람들도 이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질 때는 얼리어답터들보다 일반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촉매제가 확실히 필요한 것 같다. 그런데 이런 HMD가 나온다면 TV나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를 완전히 대체하던지, 아니면 TV나 기존 디스플레이가 갖지 못하는 장점을 줘야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다. 오래전 나왔던 HMD는 '이런게 가능하다' 는 장점 때문에 그 무겁고 복잡한 기기를 가동 시키는 것을 감수해야했지만. 이렇게 되면 마니아 시장을 넘어서기 어렵.. 2014.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