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보드 에어1 [BP/AUTO] 이카루스의 꿈. '플라이보드 에어(Flyboard Air)' BP's : 새로운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이제는 예전처럼 끝내주는 제품은 잘 안보인다. 불로초나 타임머신 같은게 나오지 않는 이상. 이제 사람들이 깜짝 놀랄 수 있는 제품은 없지 않을까? 그러는 와중에 발견한 플라이보드 에어. 이건 정말 끝내주는 제품이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사람의 꿈을 실현시킨 제품. 비행기처럼 큰 것이 아니라. 자전거보다 작은 받침이다. 조이스틱으로 조종하는데, 꽤 빠르다. 시속 15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수압을 이용해 물 위로 뜰 수 있는 제트팩을 만든 ZAPATA라는 회사가 만들었다. 이 회사는 프랑스 발명가 프랭키 자파타(Franky Zapata)가 만든 회사. 새로 이런 제품을 만든다고 하면 믿기 어려울텐데. 플라이보드, 젯팩 등을 만들었기 때문에..... 2017.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