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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제습기나 공기청정기는 기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공기가 좋은데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일이 없고, 습도가 일정한데 제습기나 가습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최근 가전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제습기와 에어워셔 일 것이다. 에어워셔는 황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올해 황사가 큰 영향을 못 미쳤다.
반면 습도가 높은날은 계속되어서 제습기 판매는 폭증했다.
지난해 제습기 전문업체 위닉스가 크게 성공한 뒤 올해 신일, 삼성, LG, 위니아 만도 등이 신제품을 더 많이 내놨다. 그동안 구색맞추기로 내놨던 업체들이 제습기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제습기를 구입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장마에 습도를 낮추는 것인데, 습도가 낮으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고,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높으면 찐득 찐득한 느낌 때문에 잠도 편하게 자기 힘들다.

제습기는 냉매를 통한 결로 현상을 이용하는 것인데, 결로로 물기를 뺀 공기는 방열기를 통해 배출하기 때문에 따뜻한 열이 발생한다. 습도는 낮추기만 온도는 높이는 부작용이 있는 것이다.

제습기의 원리
http://blog.daum.net/cicomall/36

지하나 작은 방에서 쓰면 제습효과가 뛰어나지만, 창문을 열어놓고 사용하면 습도가 다시 올라가버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제습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루에 놓고 쓰는 것보다. 제습기를 틀어 놓은 뒤 방문을 닫아 놓고 써야 한다. 

 이후 에어컨과 선풍기 조합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인 냉방을 할 수 있다. 
 이전에는 몇일만 참으면 되니 제습기를 구입하는 사람이 적었는데 이제 장마가 아니라 우기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나라 기후가 바뀌고 있어서 제습기를 구입하는 가정들이 많다. 

너무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서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 구입하려고 찾아보니 기능을 조금 추가하고 디자인 바꿔서 내놓은 제품들이 많다.
이럴 때는 기본형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제 구입해서도 쓰지 않는 가정이 꽤 있는 것을 보니 집안의 습도에 따라서 활용성이 달라지는 것 같다. 


15리터짜리 DHC-158INW 위닉스. 위에 따뜻한바람이 나온다. 풍량과 타이머 등을 조작할 수 있음. 꽤 크고 무겁다. 전력 소비는 215W
참고로 최근 소셜커머스에서 9만9000원에 판매했던 중국산 제습기는 전력 소비가 750W였다. 싸게 사려다가 전기세 왕창 낼 수 있음.


제습량에 따라서 적절히 눌러주면 된다.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난해부터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돼 졌다. 모델도 조인성씨로 기용한 것을 보니 확실히 잘되는 것 같다.



30분도 안돌렸는데 물이 이만큼....


제습량과 물통용량이 차이가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8리터 만해도 충분할 듯...

조만간 배달올 6리터짜리와도 제습 능력을 비교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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