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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IT] 디자인 유감

IT 2014.03.14 00:00

BP's : 웬지는 모르겠는데. 문구류 수집과 함께 키보드와 마우스 등 입력장치를 모으게 된다. 전부 쓰지도 않는데 가끔씩 하나씩 꺼내서 확인해봐야 마음이 놓이는 이상한 취미가. -_-;

작은 블루투스 키보드는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 그중에 애플 제품들이 마음에 든다.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가 처음 나왔을 때 아주 마음에 들며 좋아했다.

통짜로 만들어진 알루미늄 디자인은 이전의 다른 제품들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이었다.

이렇게 딱 떨어지는 제품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예전 맥용 투명 키보드만큼 감동은 아니지만) 쓰고 있었는데.

다시 쓰려고 하니 전원이 들어 오지 않는다.

배터리가 떨어진줄 알고 열어봤더니 내부에서 배터리 액이 흘렀다.

그래서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빼려고 했더니 꼼짝도 하지 않는다.

일체형 디자인이라 나오는 곳이 입구 밖에 없는데. 꺼낼 방도가 없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나와 같은 문제를 겪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영수증이 있으면 구입후 1년 이내는 교환이 가능하다는데...1년은 훌쩍 지나버렸으니 고치던지, 새로 구입해야할 것 같다.

이틀 째 단순하게 두드리는 방법으로 배터리를 빼내려고 노력 중인데. 앞의 것 하나는 빠졌지만. 뒤에 것은 나올 생각을 안한다.

디자인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배터리 커버는 측면에서 열게 설계했어야 했던 것인가. -_-;

처음에는 좋아했던 디자인이 원망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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