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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풀HD도 제대로 방영이 안되고, 4K 방송을 보기도 힘든 상황에서 일본은 8K로 가고 있다. 

지난번 출장에서 이미 4K TV가 요도바시 TV코너의 일반판매 코너까지 온 것을 봤다. 가격도 살만하고, 공중파와 위성에서 방송도 많아지고 있다. 


4K 영상도 깜짝 놀랄 정도이지만 8K는 그 해상도에 압도되기 충분하다. 해상도는 언제나 금새 익숙해지지만, HD와 4K가 급이 다른 것처럼 8K도 차이가 난다. 

현재 8K를 재생하는 상용제품은 없지만, 이전에 샤프에서 만든 TV를 본적이 있다. 용이 움직이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만든 것과 벚꽃을 촬영한 것이었는데, 그 생동감에 꽤 놀랐다. 


NHK는 풀HD부터 4K, 8K까지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고화질 영상을 촬영해 제공하고 있는데, 그동안은 다큐멘터리 위주였다가, 이번에는 연말 홍백가합전을 8K로 송출한다고 한다. 

TV로 볼 수는 없지만, 일본 내의 4개의 곳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8K영상으로 홍백가합전을 실시간 중계한다고...


생각해보면 다큐멘터리나 드라마도 좋은 고화질 콘텐츠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나온다면 충분히 고화질로 보고 싶을 것 같다. 

여기에 1년에 한번하는 홍백가합전은 콘텐츠로서 의미도 있고, 50여명이 나오는 가수들은 새로운 기술을 퍼트리기에 좋은 기회다. 


국내도 4K가 확산되려면 이같이 많이 소비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국악이나 탈춤도 좋지만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전파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시도가 필요할 것 같다. 

3D 경우에는 처음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밀어붙일 때는, 2015년에는 모든 사람이 3D 안경쓰고 TV를 봐야할 것처럼 알려졌지만, 이제는 3D 얘기도 거의 안나온다.

기술적인 완성도 이외에 그게 맞는 콘텐츠가 나와야 함께 바뀔 것 같다.  


P.S 내가 만약 8K용 콘텐츠 제작자로 AK48과 아라시 중 아이돌을 고를 수 있다면, TV업체면 AK48, 8K 콘텐츠 업체면 아라시를 선택할 것 같다. 

왜냐하면 AK48팬들은 대부분 남성팬들이기 때문에 TV는 어떻게든 사고 싶은 이유가 될 것이고, 아라시 팬들은 아마도 TV보다는 계속 콘서트나 8K 콘텐츠를 사지 않을까?


여자팬 중에도 TV를 사는 사람이, 남자들 중에도 8K콘텐츠를 사거나 콘서트에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마도 그 비중은 극명하게 다를 것 같다. 


관련링크 : http://www.nhk.or.jp/pr/marukaji/m-giju404.html 


홍백가합전 출전 가수들 

http://www1.nhk.or.jp/kouhaku/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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