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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P/IT] 젤리아드, 원더보이2 풍 PS4 게임 'Chronicles of Teddy : Harmony of Exidus'

by bruprin 2016. 12. 8.



BP's : 젤리아드, 원더보이2 같은 게임은 시대를 앞서간 게임 같다. 지금해도 재미있다. 

횡스크롤 액션 게임, 액션 RPG 게임은 그런 게임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복잡한 게임을 만들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 완성도가 좋다. 


슈퍼패미컴 혼두라 스피릿, 메가드라이브 건스타 히어로즈 같은 게임은 지금 봐도 잘만들었다. 


나중에 오락실에서 할 수 있는 던전앤드래곤 같은 게임도 있지만, 아주 예전에 와드너의 숲이라는 게임도 있었다. 메가드라이브로도 이식되기도 했는데...


PC게임에서는 젤리아드, YS 같은 게임이 획기적이었다. 특히 젤리아드는 컬러 모니터 전환 시점에 나와서...

조악학 그래픽이 난무했던 PC 게임에서 .이런 게임도 돌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그런데 최근 나오는 게임들은 너무 화려하다보니 2D 횡스크롤 게임이 설 자리가 없다. 


대작 위주로 움직이는 게임 시장에 독립제작사들이 발붙일 곳이 없는...

그런데 콘솔 게임기로도 다운로드 방식으로 유통할 수 있는 게임이 생기면서 작은 제작사들도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됐다. 


패키지와 유통을 벗어나거 앱처럼 콘솔 게임을 만들 수 있따. 


Chronicles of Teddy : Harmony of Exidus 는 2D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하다. 

오락을 하다가 몬스터 세계에 빠져들어 모험을 한다는 이야기...


도트 그래픽이 아기자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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