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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

[BP/IT] DJI 360에 대한 Insta360의 반격 / 360도 촬영 드론 'Antigravity'

by bruprin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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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DJI와 인스타 360(Insta360)은 서로의 영역에서 각각 경쟁해 왔는데 

이 장벽이 이제 깨지고 직접적으로 경쟁을 하게 됐다. 

DJI는 360도 촬영이 가능한 액션 캠을 만들고

인스타 360은 360 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 중. 

인스타 360은 360 드론 개발을 위한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브랜드를 공개. 

안티그래비티는 기존 드론 설계를 업그레이드 한 것이 아니라

몰입형 비행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360도 드론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 창출을 목표로하고 있다. 

그리고 영상기술과 직관적인 조작시스템을 조합하여 고도의 조종 스킬이 없어도 모든 각도에서 주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사용자를 가족용이나 여행자로부터, 탐험가, 드론 초보자까지 모든 사람으로 상정한다"라고 제품 타깃을 밝히고 있다.

인스타 360은 새로운 드론에 기존 Insta360 X 시리즈에서 축적한 '360도 스토리텔링의 철학'을 적용해 

새로운 360 드론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목표. 

흥미로운 것은 인스타 360과 DJI는 모두 중국업체다. 

새로운 기술 분야의 선두 주자는 미국이나 유럽, 일본과 중국의 경쟁 체제가 일반적인데 

이제 새로운 분야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기술의 정점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https://youtu.be/9eOG2OyyXmo?si=01CJToBpWvhO2H7P

https://www.antigravity.tech/jp

 

Antigravity|公式サイト|没入型8K 360度ローン

ドローン産業を再定義するブランド「Antigravity」

www.antigravity.tech

드론 관련 기사를 접할 때마다

킥스타터에서 사기 행각을 벌인 자노 드론 프로젝트, 

릴리 드론 프로젝트가 생각난다. 

드론이 당시에는 신기술이었기 때문에 사기 프로젝트가 많았다. 

물론 인스타 360과 같은 회사의 프로젝트는 그런 가능성이 거의 없겠지만. 

희안하게 드론 프로젝트는 중단되거나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소니를 비롯해 미국의 드론 기업들도 규제 장애물, 지정학적 혼란, 경기 침체, 산업 채택 부족, 진입 및 규모의 장벽, 제한된 이익, 높은 R&D 비용 등을 이유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 소비자 드론 시장은 DJI가 독주하고 있다. 

그런데 그 DJI를 겨냥한 기업이 다시 중국기업이다. 

참고로 인스타 360은 DJI에 비하면 사업 규모가 20배 가량 차이가 난다.

인스타 360은 2022년 기준 연 매출은 20억 위안(약 3600억 원)

DJI는 2022년 매출 301억 4천만 위안 (약 5조 8,400억원)으로 추정

https://bruprin.tistory.com/3288

 

[BP/IT] IT업계 세기의 사기? 릴리 드론(Lily Drone)'

BP's : 릴리드론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은 드론을 사고 싶어하는 지인이 보내 준 링크였다. 던지면 자동으로 날아서 피사체를 추적하면서 촬영을 하는 하늘을 나는 카메라.킥스타터에 나온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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