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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BP/IT] 호기심에서 주력 이어폰으로 / QCY 크로스키 C30(Crossky C30 ) 한 달 사용

by bruprin 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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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무선 이어셋이 많이 있음에도 QCY 크로스키 C30(Crossky C30)를 구입한 것은 호기심 때문이었다. 

기존 이어셋은 장시간 착용하면 귀가 아파서

클립형 이어셋으로 바꾸면 어느 정도 편한지 

음질, 음량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는지. 

한 달 정도 써보니 어느 정도 감이 왔다. 

일단 편한 점. 

일반적인 이어셋(커널형)에 비해 확실히 편하다. 

아무런 느낌이 안드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하고 있는 동안 부담이 기존 이어셋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착용하고 있는지 잊어버릴 정도. 

물론 단점도 있다. 

음량과 음질도 절반 이상 포기해야 한다. 

방안에서 유튜브나 오디오북을 듣는 정도는 충분하지만 음악을 듣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주변 소리가 들리는 것은 커널형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음량과 관계 없이 소리에 초점을 맞추니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인식할 수는 있어도 같이 듣기는 어렵다. 

무언가 응시할 때 다른 것들은 잘 안보이는 것처럼. 

 

그래서 음악을 듣거나 음질이 중요할 때는 에어팟 프로,

다른 일을 하면서 유튜브나 오디오북을 들을 때는 QCY C30을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배터리도 충분해서 배터리 부족을 느낀 적은 없다. 

이건 한 쪽만 쓰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음.

아무튼 가격이 3만 원 전후인데 이 가격에 이 정도 수준의 품질이라면 충분히 살만하다.

처음에는 사용하는 것이 좀 어색할 것 같았는데 

이제는 오히려 더 편하다. 

음질 또는 편의성에 따라서 에어팟프로와 번갈아가면서 사용. 

음질만 따지면 C30이 경차라면 에어팟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다.

그래도  QCY C30이 좋은 점은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편하다는 점. 

가격이 10만 원, 20만 원이라면 고민을 하겠지만. 

이 정도 품질에 3만 원 전후라면 고민할 이유가 없다.

QCY의 상품력이 이 정도였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제품들도 궁금해짐.

https://link.coupang.com/a/cKO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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