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s : 국내는 SUV 천하지만 MPV의 수요도 분명히 존재한다.
아쉬운 점은 수입차 업체들이 MPV는 수입을 거의 하지 않는 것.
시트로엥에도 큰 트렁크와 2열 슬라이딩 도어를 갖춘 MPV '벨랑고'가 있는데 국내는 들어오지 않는다.
벨랑고는 5인승, 7인승 그리고 길이가 더 긴 맥스 버전이 존재.
차박이나 캠핑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2열 슬라이딩 도어를 갖춘 모델로 국내 기아 카니발이 있지만 이건 너무 크다.
카니발 5155 X 1995 X 1775,mm 에 축거는 3090mm
벨랑고는 4405 X 1830 X 1850mm 축거는 2785mm
현대차 투싼이 4640 X 1865 X 1665mm 축거는 2670mm
이니 벨랑고는 투싼보다 작지만 더 높은 차다.
2열을 접으면 평평해져서 성인 2명이 누워서 잘 공간도 나오고
높기 때문에 서랍같은 수납공간도 있다.
일단 천장이 높으니 차는 작아도 2열이 쾌적하다.
그립 컨트롤을 신탑재. 그립 컨트롤은, 노멀(표준), 스노우(적설로), 머드(진흙도), 샌드(모래지)의 4개의 주행 모드도 제공.
물론 디자인이나 주행 성능에서 SUV에 비해서 떨어질 수 있지만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고, 최대 7인승 가능.
트렁크와 2열, 3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
2열 슬라이딩 도어는 다른 차량과 확실히 차별화 되는 부분이다.
르노 캉구와 함께 국내에도 들어오길 바란다.
참고로 구동계는 직렬 4기통 1.5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30PS, 최대 토크 300Nm, 8단 AT
WLTC 모드 연비는 18.1km/L로, 파워와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
시트로엥 코리아
www.citroen-kr.com
https://web.citroen.jp/new-berlingo/xtr-grip/
NEW BERLINGO XTR Grip Control Package スペシャルサイト|シトロエン公式サイト
快適、上質、走破性。すべてをアップグレードしたベルランゴ、新登場。この上なく快適なアドバンストコンフォートシート。専用17インチアロイホールをはじめとする上質装備。走破性を
web.citroen.jp

















https://youtu.be/Rn0kW7TEXaI?si=ZELkHL20S9T_RJUp
https://youtu.be/wBCvtLSv7VI?si=XqPLWukf7U18hsxf
https://youtu.be/GDLw3qwVOLk?si=Fgqbkskqbd7wxpRE
https://youtu.be/27Clgh1fLOM?si=HQgOtpyM3VrCqr3v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푸조와 시트로엥은 제대로 된 유튜브, 블로그 리뷰가 너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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